엠베서더 호텔 1층 커피숍

[채목사(^0^)]

엠베서더 호텔 1층 커피숍입니다.

트리 장식이 예뻐서 찍어 보았습니다.

한기총 문화예술위원회의 한국기독교근대문화유산도록 출판기념회에 참석하여서 찍은 사진입니다.

문광부 종무실장이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불교는 템풀스테이, 유교는 유교 스테이, 천주교는 수녀원스테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개신교도 좋은 문화 스테이를 만들어서 해보시라구요.

도와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성결교회도 기획을 잘하여서 성결스테이를 기획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아~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

그리고 이제 스포츠도 문광부의 지원을 받는 국민체육진흥운동으로 발전을 시켜서

국가가 가지고 있는 막대한 예산을 활용해야 합니다.

종무실이 년 500억 예산 편성 한다고 합니다.

문화와 스포츠는 이제 민간, 특히 교회가 주도하여 하기에는 벅찬 환경입니다.

이미 현대사회에서는 문화와 스포츠에 관한 정책이나 집행은 국가 주도하에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교회가 아무리 좋은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낸다고 해도 자금력에 있어서 국가와 기업을 따라가지를 못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도 법인체를 만들어서 국가나 지자체를 상대로 문화 스포츠 예산을 활용해서

나가야 합니다.

우리 광장의 가족들이 이런 일을 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이런 일을 하기위해서 스포츠선교연합회가  만들어 진 것 입니다. 

빨리 교단 차원에서 법인으로 전환하여 국가와 지자체를 상대로 문화와 스포츠에 관한 여러가지 사업을

우리 성결교회가 주도하여 할 수 있도록 사업권을 따와야 합니다.

이런 일을 하기위해서는 법인화가 필요합니다.

우리교단이 21세기 선교에서 이일을 하지 못하면 영원히 낙오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한가지 예로 부산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가 진행이 되는데 시비 2억 구비 1억을 지원 받아서

부산기독교계가 모금을 하고 상인 연합회가 모금하여 약 5억원 규모의 축제를 55일동안 광복로 거리에서 진행을 합니다.

(2010년 11월30일 점등식~ 2011년 1월 15일까지)

작년에 300만이 관람을 했고 올해는 500만이 관람을 할 예정입니다.

내년에는 이것을 국가 축제로 승격하기 위하여 다방면의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크리스마스스테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성결교회도 기획만 잘하면 이런 일들을 만들어 낼 수가 있습니다.

교단 총무가 해야 할 일이 바로 이런 일들입니다.

총무 후보님도 잘 참고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