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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산초등학교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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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수필, 편지등(자작글) 브래지어 사건(신방 중 29회 김 희옥후배의 글)
아쿠아(22) 추천 0 조회 121 10.02.13 13:1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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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2.13 13:14

    첫댓글 입산 초교 28회, 신반 중 29회 김 희옥 후배의 글입니다. 글이 참으로 재밌고 많은 사람의 입가에 웃음을 짓게 합니다. 이 글은 짧은 글이라서 작품 그대로 그 쪽 관련 편집위원에게 넘겼습니다. 아마도 많은 동문들이 희옥 후배의 재치에 배꼽을 뺄 것 같습니다.

  • 10.02.13 20:58

    ㅎㅎㅎ 다시읽어도 웃기는글이네요~~~언니가 수고많으시네요~~~

  • 작성자 10.02.16 10:27

    미야 덕분에 몇개의 글을 받아서 고마워. 네 글도 하나 실었으면 좋았을텐데.... 이젠 시간이 없어서 아쉽다. 그치??

  • 10.02.16 21:37

    ㅎㅎ전희옥이 처럼 감칠맛나게 쓸자신없어요~~~ 누가읽어도 잼나는글이래야죠~~~

  • 10.02.15 17:55

    문선배님 이번 신반중 창간호 개간에 애 많이 썻습니다. 설날은 잘 보냈습니까? 희옥이후배의 글을 다시 읽어도 그 맛이 새롭고 입안에 미소가 가득해 집니다. 재치있고 위트있는 희옥이후배님의 글. 정말 감칠맛 나는 군요. ㅎㅎ

  • 작성자 10.02.16 10:34

    지기님 글도 잼 있어유. ㅋㅋㅋㅋ 우리 선후배님들이 좀 글좀 더 많이 내줬음 참 좋았을텐데..... 동창회지로는 아마도 이번이 첨이자 마지막(??) 될 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열정과 모임장소 제공, 경제력.. 이런거 비춰볼때 현 향우회 회장인 권영보 회장이 아님 좀 추진하기 힘들것 같던데.... 내글은 <흰둥이의 선택>과 <편집후기>가있고 그외 유머코너 건강코너 쉬어가기코너 를 제공했어요.

  • 10.02.19 23:03

    아무리 읽어도 풋풋한 웃음이 깃들긴 하지만 우리는 시건이 없어서 망정이지 세상에 얼메나 쪽팔렸든 이야기인지 .... 그래도 글로 잘 표현해 주었네 옥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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