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박사와 성인을 부지런히 찾아다녔노라
이런저런 위대한 논쟁들을 들었노라
하지만 들어갈 때와 같은 문으로 나왔을 뿐
나 자신이 변한 건 없었노라.
첫댓글 저도 좋아하는 시인입니당;; 잘 보고 갑니다~
첫댓글 저도 좋아하는 시인입니당;;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