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홀딩 딱하나 없는데,
경기 엉망입니다. 이럴 스쿼드가 아닌데요,..
세스크,팀케이힐,펠라이니,베컴,반더바르트가 4-4-2 중에서 가운데 중미 자원들인데,
09때부터 잘 써오던 전술도 안먹히고
정말 다 해봤네요, 압박,대인마크,4-3-3,수비라인 끌어올리고 내리고, 다이렉트,짧은패스,빠른템포,느린템포
정말 뭘해도 엉망이네요 정말 홈에서 풀햄,헐,셀틱 한테도 중원이 발립니다...
세스크 보이지도 않네요. 그냥 하루종일 공만 따라다닙니다.
10 진짜 홀딩 없으면 답없나요?
첫댓글 최소한 제대로된홀딩하나는 있어야죠;;;홀딩 펠라이니밖엥벗네요;;제대로된홀딩아니더라도 중미2명이라도써야할듯;;
쓰리백이면 몰라도 포백이면 홀딩하나는 꼭 필요합니다 수미가 없으면 포백을 쓸 필요도 없고 쓸 수도 없음
전 세스크 딥라인지원 로드웰(송)을 중앙방어로 놓고 합니다. 중미하나는 방어적으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함식이하고 세스크 같이 쓰는데요 전원 공격입니다. 괜찮게 쓰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콤비로 이룬다면야 필요없을수도있죠 ㅋㅋ 그렇지만 중위권팀에서 큰영입없이 경기 치르려면 필수적인 포지션이 바로 홀딩이죠
꼭 그런건 아니에요.. 물론 홀딩이 있으면 수비가 편해지지만, 없다고 해서 안되는거는 아니죠... 4-4-2 를 쓰신다면 미드필더 한명을 좀 수비적으로 두시던지, 아에 수미로 쓰시는 방법이 있고, 다른분들 말처럼 2미들이 다 공격이라면 수비라인을 올려서 미드필더와 수비간격을 최소화 한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수비수들이 발이 느리면, 뒷공간 개털리겠죠ㅠㅠ 제가 볼때 에펨에서 중요한건 수비라인와 미드필더 라인의 간격이라고 생각.... 공격떄는 미드필더와 공격의 간격..... 잘 판단하세요 ㅋㅋㅋ
ㄴㄴ 홀딩까진 필요없구요 약간 수비적이 있어야 하긴하죠 세스크정도의 수비력갖춘 중미 2명으로도 충분히 잘함
'선수 이야기'에서 옮겨 옵니다.
저기 처음들어와서 홀딩이뭐죠??
ㄴ홀딩 미들라인과 수비라인사이에서 수비를 전담하는 수비형미드필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