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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부끄러움****피싱 당하다!
커피향기 추천 0 조회 56 18.06.14 23:24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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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6.14 23:30

    첫댓글 2009년도에 메일로 피싱 당할 뻔한 이야기를 적어놓으셨네요..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고 속여서 거액의 돈을 주겠다고 속이고 법률비용을 보내라고 하는 사람들,, 페이스북에 나와 연결된 메일을 알고 외국인이 편지를 보내기도 하고 최근에는 친구의 자녀들 유학자금 송금을 요청하기도 한다는 군요.. 지인중에 카톡으로 아들이 아이디로 들어와 엄마 라고 하며 백만원 보내달라 해서 보내가지고 피싱당한 사람도 있고, 절친은 고모라고 부르며 조카가 들어와 놀란적도 있다고 하네요...
    우리 모두 조심 조심 하기로 해요.. 한길 사람 속은 아무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은 조직들이 모여서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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