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안 빼먹고 참여한 한 할머니와 자살자들의 최후... '나 교회 다녔었는데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 수 있나?'
https://youtu.be/2-AJ6OSFyhg?si=iJ7CJqE_jTnf5KZF
타락한 목사가 가는 지옥... '교회처럼 땅 속의 지옥도 인체의 모양을 하고 있었다... 예수님을 믿고 배반한 자보다 차라리 처음부터 안 믿은 자가 낫다'
https://youtu.be/q8m7PiPNmk4?si=WpybmQ55cHBSKP6e
J. C. 라일, '얼마나 많은 교인들이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길로 가고 있는가!'
우리는 많은 신자들이 처해 있는 위험한 상태를 의식해야 한다.
거룩함이 없이는 주님을 보지 못하며,
성화(聖化)가 없으면 구원(救援)이 있을 수 없다(히 12:14).
그렇다면 이 세상에는 무익한 신앙이 얼마나 많겠는가!
얼마나 많은 교인들이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길로 가고 있는가!
그것은 무섭고 두렵고 숨막히는 생각이다.
설교자들과 교사들은 눈을 떠
주위에 있는 영혼들의 상태를 인식하기를 바란다.
아! 사람들이 우리의 권면을 받아들여
장차 임할 진노로부터 피하게 된다면 얼마나 기쁠까!
만일 성화되지 못한 영혼들이 구원을 받아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면,
성경은 진실이 아니다. 그러나 성경은 참되며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
- J. C. 라일, <거룩>(복있는 사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