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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계획이 없다면 꽃구경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겨울에 무슨 꽃이 피냐고 하겠지만, 한파여도 눈이 펑펑 내려도 꿋꿋하게 피는 꽃이 있다.
동백꽃은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꽃이 피고 진다. 추위에 기죽지도 않은 듯 색도 새빨갛다.
푸른 바다색과 대조를 이루는 동백꽃이 아름다운 섬들부터 군락을 이뤄 인기를 얻고 있는 곳
신안군 장산면 도로변 애기동백 가로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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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의살던 고향 비금도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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