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웠던 사람들과 함께있어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11월 네째주 수요일 안면도에서 추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모모짱┒
행복은 아주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출처: 부평 산사랑 산악회 원문보기 글쓴이: 모모짱(권혁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