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구교대안동부설초 교사 김정희입니다.
지난 19일 단밀초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며 올 한해 행복수업동행과 함께 한 소감을 몇 자 남겨봅니다.
먼저, 행복수업동행이라는 모임에 한 구성원으로서 교사로서의 삶을 서로 나누고, 함께 고민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새로운 분들을 만나 뵙고, 또 다른 생각으로의 전환점을 맞게 되며 그로 인해 교사로서 조금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년이 되면 좋은 모임의 회원으로서 수업연구 및 수업 컨설팅에도 더욱 열심히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짧은 소감을 남겨 죄송합니다.
회원님들 모두 모두 앞날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지난 1년간의 행복수업동행 모임 김선생님과 함께여서 든든했습니다.
부초생활 그 바쁜 와중에 늘 참여해 주시고, 좋은 글 남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