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로 주말을 한달에 한번,.?몸은힘들지만 초등생이였던 막내아들과의 추억을 쌓으러 화도낚시터 갑니다
오늘은 왠지 짧은대로 셋팅을...아빠짧은데 피지...고집이 있지쌍포 3.6
초딩 이였던 ...조그만 4짜 잡았다고 뛰어와 웃음짖던...유찬
옆에서 뜰채맨하던 난 이젠 니~~가 ㅋ
이~~~런21/0꽝..말도나오네...낚시 접어야지 원
첫댓글 21:0이요? 설마 꽝...
찬이말 들어야 했나봐요향어 입질만 봤네요 ㅎㅎ
첫댓글 21:0이요? 설마 꽝...
찬이말 들어야 했나봐요
향어 입질만 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