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대상이 있기에... 감사

[골키퍼]

                                        (Bragg Creek에서 지난 월요일에 IPHONE으로 찍은 풍경입니다.)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이는 잠잠치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케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영히 감사하리이다. 시편 30편 11∼12절

[화니]

멋져요....

[명준이]

감사의 대상이 너무도 많은 요즈음의 저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주님과 도우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괜히 폼나는 카메라들고 그럴 것이 아니가 봅니다. Phone Camera로도 이런 작품이 나오는데 말입니다. 쨔그러드는 명준입니다.

[파이어볼스감독]

후와...대단하심다.
우리 명, 변작가님 신경 쓰이시겠네요.
골키퍼 작가님께서 아이폰으로 이런 기가막힌 기림을 잡아내시니....ㅋㅋ
강적 !! 나타나셨네. 따봉!!!

[꿀송이]

너무 아름다운 자연이네요.

[잉크]

특별히 뛰어난 것없이 물, 빛, 구름,나무,그림자,어둠과 밝음이 한눈에 들어오게 자연의 조화를 한 컷의 사진으로
멋지게 보여주신 골키퍼님, 우와~~~~, 하나님의 창조세계가 이 사진에 다 담겨있는 듯 , 개인사진 출품하셔야 겠어요.!
감상하게 해 주셔서 감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