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려면? 당신은 남이 자기를 좋게 생각해 주기를 바라는가. 그러면 그것을 말하지 말라. 파스칼 - 《팡세》 중에서 파스칼 특유의 역설이 담긴 말입니다. 남이 자기를 좋게 생각해 주기를 바라지 않는 태도, 바로 그것이 남이 자기를 좋게 생각하게 만드는 출발점 입니다.
첫댓글 좋은 글이네여. 남을 넘 의식하고 일을 시작하면 안돼지여.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그런 행동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남에게 인정되어지는 것이겠지여. 야누스님 정말 멋진 글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