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개떡2장 식판/붉은 황금색 같은벌레 3마리가/ 다시수정했어요

업체사장12 28 동학씨네 가게같은 네모난 공장임 동학씨네 직원 총각 남자도 보임 월급을 80~90받는듯 그런데 한달30일 기준으로 하루일달 30만원을받으면 곱하기하닌까 120만원을 받는다는 내용꿈임 잠에깨여나서 하루일당이 40만원이여야 30일 곱하기함 120인데 생각을했슴 일을 하는데 점심시간임 업체사장 부인 하연엄마가 2, 5 이제 요리를 제법 잘함 식판에 음식을 몇가지 담아서 들고감 가양동친구가 8 25 뒤늦게보이는데 식탁에들 앉자있슴 오늘 점심메뉴는 한두가지가 일찍 떨어져서 전에 남은 다른음식으로 준비를 했는지 동그란 개떡인데 쑥개떡임 모양크기도똑같고 식판에 놓여진게 약간 밑부분쯤 포개진채 올려있슴 꿀넣고 조림을한것임 초록색이 선명하고 꿀이 묻어있어 윤기도나고 촉촉하니 먹음직스러움 식판에 다른음식과 쑥개떡 2장 담아 올려있는것을 가양동친구에게 챙겨다줌 좋아함 저도 다른 찰개떡 같은것을 한입 먹는장면도보임 여행모임 중친구들이 여러명보이는데 나란히붙여서있슴 목동친구왈12 6 브레지어를 안입고 노브랴로 옷을입고다닌 사람들보면 흉하다고함 그래 너도 노부랴로 입은적있잖어 함 가슴두개가 동글게 옷바꾸로 젖꼭지 자국이보임 아리송한데 내젖가슴도 본듯함 산책을 하고오려고 밖을나갔는데 살짝 비가옴 우산을 써는지 아리송함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해야겠다고 낮으만한 산처럼생긴 그런산책길을걸었슴 제가 땅 흙을 손으로 가볍게 파서 헤치니 날개가 있는 방어벌레처럼 생긴 비스무리한 벌레인데 붉은 황금색 같은벌레 3마리가 나왔슴요 그런데 만들어진 인공 벌레같기도해요 신랑꿈 1차선 좁은길 언덕길을 큰버스인지 트럭인지는 아리송 신랑이 운전을하고 내가옆에서 타고 가는데 언덕올라간길 시점에서 멈췄다가 올라가야하는데 브레이크가 말을안들어 고장난듯 브레이크를 계속 밟아도 브레이크가 안들어서 뒤로는 차들이 줄지어있슴 꼬불 꼬불한 길이였다고함 차가 브레이크가 안들어 뒤로 후진으로 내려가짐 그런데 뒤에있는 모든 차들이 우리차를 피해서 지나감  박지는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