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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pkZdaCjbzg?si=1RjilmVoJc1PTYY6
● 부추전
https://youtube.com/shorts/1vvTu5lsSvg?si=6rzGym0yOhpmbIEx
● 배추전
https://youtube.com/shorts/G4wgoVxFMtM?si=Oniib7deNYLT1C1X
● 삶아 부치는 배추전
https://youtube.com/shorts/6iLl7Qvmpmc?si=PTcMCBOIqIqhJyAl
● 채썬 배추전
https://youtube.com/shorts/g1wDU-9AH7w?si=2RlrG_ZByUly0Z0Z
● 애호박채전 맛있게 부치는법
애호박전 반죽에 물 넣지 말고 이렇게 부쳐야 바삭 쫀득해져요!
https://youtu.be/ikmZxRxt9Cc
● 무전
https://youtube.com/shorts/gmtx9x7YbAM?si=L0Abd9YWQcuhDcqV
● 팽이버섯 김전
https://youtube.com/shorts/vmRY7NQ--fg?si=42AcMXBUF1VdRj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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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YFGMX8xj2S0?feature=share
■ 가지전 고구마전 :
가지는 애매하게 하나 남을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는가지를 손질해서 말려 놓는다. 가지는 냉해 채소로 보관 시 수분이 증발하고 쉽게 시들어 버린다.
저장 온도가 5℃ 이하가 되면 오그라들기 때문에 밀폐그릇에 넣어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실온에 두는 것이 좋지만 실온에서는 가지 속의 씨가 많아지면서 색이 변한다. 하나 남아서 겉은 적당히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가지전 만들었다.
요리 : 4인분 20분이내 아무나
재료 : 가지 1개, 고구마 1개, 튀김가루 200ml,
Tip 가지는 소금ㆍ후추로튀김가루.한다. 소금을 뿌려놓으면 물기도 나오고 간도 되고 졸깃하게 된다
1. 가지와 튀김가루. 바삭한 식감을 위해 튀김가루 활용
2. 가지를 0.5~0.7 두께로 어슷썰기를 해주세요 가지는 조금 도톰해야 맛있다.
3. 고구마는 동그랗게 썬다.
4. 가지는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소금을 뿌려놓으면 물기도 나오고 간도 되어서 가지의 물컹한 식감을 조금 졸깃하게 해 준다.
5. 튀김가루 1컵에 물 160ml 정도 넣고 반죽이 흐르지 않도록 조금 걸쭉하게 반죽을 한다.
6. 반죽물에 살짝 절인 가지를 넣고 반죽을 묻혀준다.
7.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충분히 넣고 중불로 줄여서 튀기듯 노릇하게 구워준다.
8. 가지와 고구마를 튀기듯 전을 부친다.
텐동 먹을 때 버섯과 가지가 제일 맛있다.
가지는 계속 젓가락 질을 하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다. 고구마도 튀기듯 전을 부치면 튀김같이 바삭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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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패 육전
편스토랑 어남선생의 대패육전 만들기
https://youtu.be/lTK9UIJt8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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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 육전 : 손님초대 :
어렵지 않게 맛있는 육전을 부쳐서 부추ㆍ양파 무침과 곁들여 먹으면 아삭한 부추ㆍ양파와 육전의 쫄깃함이 고기의 냄새도 잡아줘서 정말 맛있다.
* 요리 : 4인분 / 20분이내 / 중급
* 재료 : 소고기 300g, 계란 3개, 소금 1/2t, 맛술ㆍ참기름 1T씩, 후추 약간, 부침가루 5T, 식용유
부추 : 부추 50g, 양파 1/2개,
* 무침 : 고춧가루ㆍ참치액ㆍ매실청ㆍ다진마늘 1T씩,
1. 진공 공포 장한 육전용 고기를 냉동실에서 전날 냉장고로 옮겨 놓는다. 생고기를 덩어리로 구입했을 땐 냉동실에 살짝 얼리면 썰기가 훨씬 편하다. 식성에 따라 양념은 가감한다.
2. 썰어놓은 고기는 핏물을 제거해줍니다. 진공포장해놓은 고기라 조금 거무스름하지만 완전히 해동이 되면 선홍빛 색깔의 맛있는 고기랍니다 육류 요리는 핏물 제거만 잘해줘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3. 핏물 제거한 고기에 맛술과 소금 후추 참기름 조금 넣어서 밑간을 한다. 소고기 간을 #액젓을 약간 넣어서 밑간을 하면 더 깊은 맛있는 육전을 먹을 수 있다.
4. 계란 2개를 잘 푼 다음 채에 바쳐 알끈을 제거해주면 깔끔한 육전을 만들 수 있다.
5. 밑간 한 소고기를 부침가루를 묻힌다.
부침가루는 살짝 묻히면 고기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6. 부침가루 묻힌 고기에다 계란물을 쒸워준다. *찹쌀가루로 하면 좋다.
7. 중간불에서 앞뒤를 노릇하게 부쳐준다.
8. 키친타월 위에 올려 기름을 빼 준다.
9. 차례상이나 손님상에 올릴 때는 가장자리를 예쁘게 잘라 손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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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고기 한판 육전♪
명절에만 먹어야 할 거 같은 육전, 여름에는 냉면과 함께 먹어도 궁합이 좋을 정도로 맛있는데요. 비싼고기 사용하는 대신에 가성비 좋은 소불고기를 사용해 아주 간단하게 만드는 일명, 불고기육전!! 알려드릴께요~
* 요리 : 2인분 / 10분이내 / 아무나
* 재료 : 소불고기 120g, 계란 4개, 대파 10g,
양파 30g,
* 밑간 : 맛소금 2꼬집, 후추 약간, 참기름 1/2T
* Tip 소불고기를 먼저 볶는 요리라 약불에서 서서히 계란물만 익혀주면 끝!
1. 준비된 소불고기에 맛소금2꼬집, 후추 톡x5, 참기름 1/2T로 밑간을 한 후, 조물조물 주물러 간이 골고루 베이게 한다.
2. 대파와 양파도 조금씩 썰어 놓는다.
3. 계란 4개 중 3개는 함께 풀고, 1개는 따로 풀어 놓는다.
4. 팬에 식용유 반스푼을 두르고 밑간한 소불고기를 넣고 완전히 익을때까지 볶고, 소불고기가 다 익으면 골고루 펼쳐 놓는다.
5. 계란3개 풀어놓은 걸 먼저 부어 놓고
그 위로 대파, 양파 토핑을 골고루 뿌려 놓고
6. 그 위에 계란 1개 풀어놓은 걸 부어 준다. 약불에서 계란물이 익을 때까지 서서히 익혀준다. *고기는 다 익은거기 때문에 계란물만 익으면 된다.
7. 윗면이 굳어가는게 보일때쯤 한 번 뒤집어 준다. *앞뒤로 노릇하게 익으면 가스불을 끈다. 불고기육전 완성
8. 젓가락으로 찢어가며 먹어도 되고
접시에 담아 가위로 삼각형 모양으로 잘라놓으면 편하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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