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딩굴며 산다고둘레길 가자기에 따라갔는데험하디 험한 등산로로 데려 가는겁니다 살이 많이 쪘다고 극기훈련 시키는거 있죠 인적도 없고 낙엽에 빠져 중간에 포기할정도 힘들었네요 지리산은 이보다 더 가파르다나요산에 다녀 오면서 애들 할아버지께 다녀왔네요비탈길 걸었더니 다리가 아파서 늦잠 자야겠네요
첫댓글 힘들어도 남이 볼땐 즐겁고 행복해 보입니다
글죠보기는 그래도고생 엄청 했네요낙엽이 푹푹 빠졌거든요
시어머님은 않게시나요?
진주에 계십니다시어머님께서도 팔순이 다되어 가시거든요
나도 시어머니 83세 혼자 시골사세요. 내가 부족한것이. 많아 시어머니께서. 엄청난 반대. 했는데 35년을 마음 문을닫고 사시더니. 크게 편찬으시니 아무도 딸도 도망치던하더라고요. 나을찾더라고요. 고부간 의 갈등은 풀수없는 수수께끼 같아요
미우나고우나함께사는 며느리가 최고죠시어머님께서 이제 깨달으셨군요지금이라도 느꼈셨다니 감사할일이긴 하네요
그냥. 이런 풋염. 한번해보고 싶네요 가슴에 싸인것이 넘처서요
가슴에 맺힌 엉어리는빨리 푸셔야합니다클나요제가 가까이 산다면말벗이라도 해드리고 싶네요
첫댓글 힘들어도 남이 볼땐 즐겁고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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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푹푹 빠졌거든요
시어머님은 않게시나요?
진주에 계십니다
시어머님께서도 팔순이 다되어 가시거든요
나도 시어머니 83세 혼자 시골사세요. 내가 부족한것이. 많아 시어머니께서. 엄청난 반대. 했는데 35년을 마음 문을닫고 사시더니. 크게 편찬으시니 아무도 딸도 도망치던하더라고요. 나을찾더라고요. 고부간 의 갈등은 풀수없는 수수께끼 같아요
미우나고우나
함께사는 며느리가 최고죠
시어머님께서 이제 깨달으셨군요
지금이라도 느꼈셨다니 감사할일이긴 하네요
그냥. 이런 풋염. 한번해보고 싶네요 가슴에 싸인것이 넘처서요
가슴에 맺힌 엉어리는
빨리 푸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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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벗이라도 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