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0태국의 치앙마이 공항에 도착했다 짐을 찾아 밖으로 나가니 부팅이 이루어진다 인터넷에 좋게 소개 되어있는 AMORA 호텔로 택시타고 바로 직행 했다(120밭) 운전기사는 다른 좋은 곳을 이야기 하는대도 듣지도 않고 무조건 Go! Go! Go! 였다
아모라 호텔(1일=1000밭=35불) 709호에 여장을 풀고 목욕하고 쉬다가 생각없이 밖으로 나갔다 조금 가다가 길을 건너 가기가 싫어서 오른쪽으로 돌아 가는데 코리아 하우스(한국시내전화070-7583-6858)란 한국어 팻말이 보였다 너무 반가웠다 예쁜 한국인 여자분이 경영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치앙마이 3일간의 일정을 협의해서 마무리 지었다 모든 것이 쉽게 풀리는 느낌이다 그러나 무조건 Go! Go! Go!는 큰 실수였다 400밭~500밭 정도면 아모라보다 조금도 손색없는 개스트 하우스가 많이 있다는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태국화폐 100밭=3.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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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다녀 오셨네요 *^^**
안죽고 살아 왔심더~ㅎㅎㅎ
계속 올려 주이소!
글 솜씨는 없지만~~~
교장선생님,그래도 그래나서기가 싶지 않는데요? 그거 아무나 못합니다,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 부처님 마을님~~
사전 준비가 많아야 되겠습니다.
사전 준비 보담은 현지에서 부딪치는것이 더 현명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