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선
결 혼 을 축 하 합 니 다 예전 , 아주 작은 인연이 저회을 연인으로 만들었고 오늘 그 인연으로 저희가 하나가 됩니다 작은 사랑으로 하나의 커다란 열매을 맺고 이제 또 다른 모습으로 사랑하고자 하는 두사람 오셔서 지켜 봐 주시고 축하해 주십시요 신랑 송현& 신부 유현경 두 사람이 2010년 1월 23일 토 요일 오후 1시 일산 사법연수원 소강당
첫댓글 두사람의 결혼을 축하 합니다.
첫댓글 두사람의 결혼을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