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해 붉음을 토하듯이 정진하네

[정목]

회원 등급 명칭을 변경하면서 붙임


손님-------> 관광객
준회원-----> 불교인
정회원-----> 염불인
우수회원---> 염불행자
특별회원---> 정토회원

승단은 도량을 상품화 하여 수행과 일하지 않고,
불자는 주인의식을 잃어 관광객으로 전락하는 시대를 염려합니다.

불교인으로 자처하면서 삿된 신행생활에 물든 경우를 염려합니다.

염불인이 한 길에 전념하지 못하면 지혜도 복도 얻기 어렵습니다.

염불행자는 진실한 믿음과 왕생의 발원으로
일체 인연에 감사하고 보은하는 생활을 지속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복덕이 갖추어지고 지혜가 늘어납니다.

염불수행은 생사해탈을 보장할 뿐아니라
현실 속에서 복혜가 증장하고 깨달음을 성취하는
말법시대 최상의 수행법임을 믿고 행하는 사람은
정토회원이요, 꽃 중의 꽃 분다리화 입니다.

이 산승은 지는 해 붉음을 토하듯 여력을 쏟아 도량정비와
극락전 불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년말까지 완성하고 극락전에 정토회원과 가족의 등불을 밝혀
복혜가 증장하고 회원이 늘어나기를 발원하며 오직 일념으로 정진할 것입니다.

<정토원 풍경> 코네에 싣고 있는 희유한 극락전,
아미타불 조성에 작은 정성이라도 베푸실 분은
기꺼이 받아 부처님 한 몸 이루는데 바치겠습니다.
수행과 불사 모든 일은 산승의 뜻이 아니라,
아미타 부처님의 원력에 힘입고 시주의 은혜에 의지한 것입니다.

다 함께 더욱 정진합시다.
나무아미타불

정토원 정목 근서

[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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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進]

나무아미타불.... ()()()

[지성]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정정]

자비광명 속에 존재함을 확실히 일깨워 주신 감로의 법문! 늘 감사한 마음으로 희망적인 삶을 살게 하셨읍니다.이제저도 형상없는 한점 빛이 되고싶습니다.

[是心作佛]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등불]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호등행]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연못달]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바람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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