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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일정표
일 차 |
장 소 |
상세일정 |
식 사 |
제1일 8/14 수 |
인천 이르쿠츠크 |
[18:10] KE983편으로 인천 출발 (약 4시간 20분 소요) [21:30] 이르쿠츠크 도착 가이드 미팅 후 호텔로 이동 호텔 투숙 및 휴식 |
석:기내식 |
HOTEL : 메리어트 동급 | |||
제2일 8/15 목 |
이르쿠츠크
슬류지얀카
앙가솔카
키르키레이
빨라빈늬
슈미하
포르트바이칼 리스트비얀카 자임까 이르쿠츠크 |
호텔 조식 후 이르쿠츠크 역으로 이동 [08:00] 환바이칼 관광열차로 이르쿠츠크 기차역 출발 ▶슬류지얀카 역 - 환바이칼 구간 공사를 할 당시 채석한 하얀 대 리석으로 지은 슬류지얀카 역은 시베리아 횡단철도 역사 중 가장 뛰어난 역으로 선정 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앙가솔카 역 - 각각 다른 양식으로 건설된 철교와 아담한 마을이 잘 어울립니다. ▶키르키레이 역 - 급사면에 건설된 2개의 터널과 그 위를 타고 흐르는 계곡 물이 인상적이며 탁 트인 호수를 바라 볼 수 있는 정자가 마련되어 있어서 쉬어가기 편리합니다. ▶빨라빈늬 역 - 강과 숲과 호수가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마을은 동화 속의 한 장면을 연출합니다. 또한 호수의 수심이 낮고 수온이 상대적으로 높아 수영하기에 좋습니다. ▶슈미하 역 - 이탈리아 기술자들이 축조한 옹벽과 터널이 아름답고 들꽃이 풍성한 철길을 따라 미니 트래킹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포르트바이칼 역 - 환바이칼 철도구간의 종착역으로 이 역에서 하차하여 연락선을 타고 리스트비얀카로 이동합니다.(약 20분 소요) ▶시베리아 전통 사우나 바냐체험 샤슬릭 특식 후 이르쿠츠크로 귀환 (약 1시간 소요) 호텔 투숙 및 휴식 |
조:호텔식 중:도시락 석:현지식 |
HOTEL : 메리어트 동급 | |||
제3일 8/16 금 |
이르쿠츠크 알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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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찌아르다부랴트 성황당 -우리와 닮은 부랴트족들이 제사를 지내고 신성시하는 곳으로 우리의 성황당에 해당하는 곳입니다. 이곳을 기점으로 ‘부랴트 자치구’가 시작 됩니다. 바얀다이 통과-옐란츼 통과-샤후르따 선착장 도착 연락선을 타고 말로예 모레를 통과하여 알혼섬 도착 러시아산 미니버스(4WD)로 환승 후 후지르 마을로 이동 ▶불한바위 -코린부랴트 족의 탄생 설화가 서려 있는 성스러운 바위 로서 한민족시원지의 중심에 해당하는 곳입니다. 호텔 체크인 및 석식 |
조:호텔식 중:도시락 석:현지식 |
HOTEL : 바이칼로보 오스트로크 동급 | |||
제4일 8/17 토 |
이르쿠츠크 알혼섬 |
호텔 조식 후 후지르 출발 알혼섬 일주 투어 (4WD차량 이용합니다.) ▶뉴르간스크 - 시원하게 펼쳐진 호수위로 사자머리 형상의 사자섬과 파도에 따라 꼬리가 움직이는 악어바위를 감상합니다. ▶뼤씨얀카 - 양심수를 수용했던 수용소 부지로서 오믈을 가공하던 노역장과 목책 부두의 흔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숲길 트래킹 – 기호에 따라 3km에서 10km까지 탄력적으로 진행하 며 원하지 않은 경우 차편으로 이동합니다. ▶사간후슌 – 알혼섬 랜드마크인 삼형제 바위를 감상합니다.. ▶하보이곶 - 오솔길을 따라 말로예 모레와 발쇼에 모레를 동시에 관 광할 수 있는 가벼운 트래킹 코스입니다. 신들이 모여서 회합을 가졌 다는 하보이 곶은 알혼섬에서도 가장 기가 센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 다. 시베리아 사냥꾼식으로 중식 -검은 빵 흘렙, 야채 샐러드, 바이칼 명물인 오믈과 감자 수프, 홍차 등의 메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랑의 언덕 – 바이칼 호수의 웅장함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지역으 로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하트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사랑의 언덕’이 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우주릐만 - 바이칼에서는 유일하게 잘 마모된 몽돌로 된 호변과 몇 가구의 주민이 살고 있는 아담한 마을입니다. 후지르로 귀환 후 석식 후 휴식 ▶캠프파이어 - 캠프파이어는 날씨 및 현지사정에 따라 진행이 어려 울 수 있습니다. |
조:호텔식 중:사냥꾼식 석:현지식 |
HOTEL : 바이칼로보 오스트로크 동급 | |||
제5일 8/18 일 |
알혼섬 |
호텔 조식 후 후지르 출발 알혼섬 일주 투어 (4WD차량 이용합니다.) ▶뉴르간스크 - 시원하게 펼쳐진 호수위로 사자머리 형상의 사자섬과 파도에 따라 꼬리가 움직이는 악어바위를 감상합니다. ▶뼤씨얀카 - 양심수를 수용했던 수용소 부지로서 오믈을 가공하던 노역장과 목책 부두의 흔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숲길 트래킹 – 기호에 따라 3km에서 10km까지 탄력적으로 진행하며 원하지 않은 경우 차편으로 이동합니다. ▶사간후슌 – 알혼섬 랜드마크인 삼형제 바위를 감상합니다.. ▶하보이곶 - 오솔길을 따라 말로예 모레와 발쇼에 모레를 동시에 관광할 수 있는 가벼운 트래킹 코스입니다. 신들이 모여서 회합을 가졌다는 하보이 곶은 알혼섬에서도 가장 기가 센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베리아 사냥꾼식으로 중식 -검은 빵 흘렙, 야채 샐러드, 바이칼 명물인 오믈과 감자 수프, 홍차 등의 메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베리아의 유배자 데카브리스트 박물관(입장) 이르쿠츠크 카톨릭 교회 미사 참석 (18시) ▶이르쿠츠크 아르바트 거리 130번가 -19세기 후반 이르쿠츠크의 대화재 당시 소실되었던 아름다운 나무집 들을 재건축해서 조성한 블럭으로 각종 편의 시설과 휴식 공간이 있 어 이르쿠츠크의 아르바트 거리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석식 후 호텔투숙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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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지식
중:부럇식 석:한식 |
HOTEL : 메리어트 동급 | |||
제6일 8/19 월 |
이르쿠츠크 딸지 이르츠크 |
▶딸찌 민속 박물관–시베리아 지역의 목조 건축 구조물과 원주민들(토 플리 족,예벤키 족,부랴트 족)의 주거형태를 재현해 놓은 야외 박물관 으로특히 자작나무 숲길은 사계절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리스트비얀카로 이동 ▶바이칼 유람선 탑승 후 스레드니 백사장까지 이동 ▶바이칼호변 숲길 트래킹 바이칼 호숫가 숲길과 들꽃길을 걷는 시베리아 정통 트래킹 코스로 경사가 완만하고 적당한 숲과 초원 길이어서 초보자도 무리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스레드니 백사장 – 초르나야레카– 드바브라타– 발쇼이깟띄 (거리:약 5킬로미터,소요시간: 약 3~4시간) ▶바이칼쾌속선 탑승 후 리스트비얀카로 이동 ▶시베리아 전통 사우나 바냐체험 *바냐체험은 남/여 나눠서 들어가게 됩니다. 사우나 전용복장이 제공되지 않 으므로 반팔/반바지나 수영복 별도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샤슬릭 특식 후 이르쿠츠크로 귀환 (약 1시간 소요) 공항으로 이동 [23:55] KE984편으로 이르쿠츠크 출발 (약 3시간 50분 소요) |
조:호텔식 중:도시락 석:샤슬릭 |
기내숙박 | |||
제7일 8/20 화 |
인천 |
[04:45] 인천 국제공항 도착 **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 |
조:기내식 |
*상기 일정은 항공사나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다소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
ROOMMATE | ||||
1조 |
2조 |
3조 |
4조 |
5조 |
김순분 프란치스카 |
유영재 마틸다 |
장은기 데레사 |
이명자 카타리나 |
김종식 파스칼 |
이국희 모니카 |
박건순 가브리엘 |
배유진 카타리나 |
정경숙 실비아 |
SEVERINO |
김정륭 안드레아 |
노병금 바오로 |
김초희 |
성인신 모니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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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련 M릿다 |
이순옥 로사 |
하경희 글라라 |
김광희 아나타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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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숙 율리아 |
마정희 안젤라 |
황치애 루시아 |
김애경 벨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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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자 엘리사벳 |
주정실 아네스 |
남순자 마가렛 |
김승아 데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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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입 출국 시 참고 사항입니다.
이르쿠츠크 공항 시스템이 답답할 정도로 느려 1시간 정도 소요되면 빠른 측에 들지만 도착 비행기가 몰릴 경우 2시까지도 걸립니다. 느긋한 마음으로 대처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수화물을 찾은 후 탑승 시 받은 수화물 번호표와 수화물을 대조한 후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번호표를 분실하실 경우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수화물 번호표는 잘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입국심사대에 여권을 제출하면 전산으로 발행하는 입국신고서와 함께 여권을 돌려받게 됩니다. 이 입국신고서도 잘 보관하였다가 출국 심사 때 제출해야 합니다. 분실 시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 확인절차를 하게 되므로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제 시간에 비행기 탑승이 불가능하여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이점 양지하셔서 보관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나. 걸음 여행에 대하여
시베리아 정통 트레킹 로드로서 숲과 초원으로 구성된 스레드니 백사장을 출발하여 초르나야 레카 – 드바 브라타 – 발쇼이 깟띳 구간은 약 8.3km 거리로서 소요시간은 속보로는 약 3시간 느릿한 걸음으로는 4시간입니다. 난이도는 북해도 레분섬 보다 더 편안합니다.
현지 사정에 따라 일정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황치애루시아
남순자마사렛 신청 합니다
남순자 마가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