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선생님 찾아뵈었던 혜진입니다. 저희집 떵컴!때문에 이제야 글올려요!!!ㅋㅋ 4월에 시험 끝나고 바로 찾아뵈야지 했는데...좀 늦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합격 소식과 함께 찾아뵐 수 있게돼서 넘 기뻐요~ 오늘 학원 문을 여는순간...왜인지 모를... 처음 프랙탈을 만나던 그날!과..는 조금 다르지만! 같은?떨림이~ㅋㅋ 왜케 긴장되던지요!!ㅎㅎ 그때 프랙탈 문을 열지 못했다면..오늘 이런 기분좋은 떨림도 느끼지 못했겠지요.. 셤날 제실력을 다 발휘 못한거 같아 많이 아쉽긴했지만.. 만날 과락이던 제 영어점수!!! 프랙탈 덕분에 이렇게 합격할 수 있었어요!!! 선생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왔지만 제 맘을 다 전하지 못한 것 같아요. 선생님!!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__)(^^)... 저는 교정직이라 아직 두고개가 남았지만(게다가 14명이나 떨어질테지만..ㅠㅜ)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소식 전할게요~!! 그럼 선생님 ~체력장 잘 해내고 다시 찾아 뵐게요!! 프랙탈리안 모두 언제나 화이팅~요!!!^^ 아!! 같이 수업듣던 친구들~ 합격소식 이제야 들었네요!!(역쉬 떵COM때문!ㅋ) 넘 반갑고~정말 정말 축하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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