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니 몸이 쳐지는듯요일어나 화단 한바퀴 돌았습니다 장미허브 화단에서 강한 햇빛과 비를 다 맞으며 땡글~땡글하니 건강해 보입니다~~
저희집 5년차 동거동락하는진이 순이 입니다
꼬미도 5년차 이쁜짓도 많이 하죠
첫댓글 다 그런 건 아니지만.....꽃 좋아하는 사람들이 동물 사랑도 지극하던데요?자애 실천은 천성인 거 같습디다.
좋은 말씀 이시죠~~감사합니다~~
@주희 식구라서 묶어 키우지 않습니다.이웃의 개들,평생 일 미터 주변이 세상의 전부인 거를 보면 괜시리 짠해보입니다.형편이 그러면 산책이라도 시켜줘야 하는데:::
ㅎ저흰 한 7미터쯤 되는곳에 키우다가요서열 쌈이 벌어짐 누구 하나 많이 다치는 일이 생겨서 지금은 중간을 막아놨어요잘놀다가도 싸우니요좁은 공간에서 있으니 미안하기도 하고요산책은 일주일 서너번 한시간씩 산책 시킵니다땡볕에목줄보다는 괜찮을거라고저에게 위안의 말을 합니다
첫댓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꽃 좋아하는 사람들이 동물 사랑도 지극하던데요?
자애 실천은 천성인 거 같습디다.
좋은 말씀 이시죠~~
감사합니다~~
@주희 식구라서 묶어 키우지 않습니다.
이웃의 개들,
평생 일 미터 주변이 세상의 전부인 거를 보면 괜시리 짠해보입니다.
형편이 그러면 산책이라도 시켜줘야 하는데:::
ㅎ
저흰 한 7미터쯤 되는곳에 키우다가요
서열 쌈이 벌어짐 누구 하나 많이 다치는 일이 생겨서 지금은 중간을 막아놨어요
잘놀다가도 싸우니요
좁은 공간에서 있으니
미안하기도 하고요
산책은 일주일 서너번 한시간씩 산책 시킵니다
땡볕에
목줄보다는 괜찮을거라고
저에게 위안의 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