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과 여대생이 아프리카로 무전 여행을
갔다가 운이 없어서 무서운 식인종에게 잡혔다
둘은 발가 벗겨져 양념이 잘된 식인종 국속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긴박하고 무서운 상황 속에서도
여고생이 자꾸 킥킥 거리며 웃는 것이 아닌가
여대생: 너 제정신이니, 이런 판국에 웃음이 나와?
여고생: 쉿! 언니만 들어, 나 지금 국 속에다 쉬했다
첫댓글 ㅎㅎ 웃고갑니다 ~~심포마을에 불이 꺼져 있어 올린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불켜지면 지울랍니다.
쉬를 엄청 했나 봅니다~~ 넘쳐서 국이 식어버린 것이 틀림없시유~~^^*
국이 식었을까요?
죽을때 죽을망정 이렇게 여유있는 맘으로 살수 있다면....
역시 앙띠나님의 표현이 맘에 듭니다. 죽을 때 죽을망정 여유로움 통큰 여고생.ㅎㅎㅎ
첫댓글 ㅎㅎ 웃고갑니다 ~~심포마을에 불이 꺼져 있어 올린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불켜지면 지울랍니다.
쉬를 엄청 했나 봅니다~~ 넘쳐서 국이 식어버린 것이 틀림없시유~~^^*
국이 식었을까요?
죽을때 죽을망정 이렇게 여유있는 맘으로 살수 있다면....
역시 앙띠나님의 표현이 맘에 듭니다. 죽을 때 죽을망정 여유로움 통큰 여고생.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