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림 개사/박시춘 곡 1960년 미도파레코드
그러냐 그러냐 못 믿을 인심이란 모두가 그러냐
깨여진 행복이요 무너진 희망이언만
갈 곳 없는 내 신세
괄세받은 내 한몸에
고향도 없고 돈도 없고 사랑도 없다
2.
그러냐 그러냐 허무한 사랑이란 모두가 그러냐
흩어진 눈물이요 흩어진 순정이언만
어리석은 내 청춘
버림받은 내 한몸에
태양도 없고 달도 없고 노래도 없다
카페 게시글
솜씨 자랑하기
기로의 황혼/남인수 재 취입 2절
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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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
24.05.21 18:5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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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SP란에 2절 연주와 3절 가사가 올려져 있어서 헷갈렸네요
반대로 재 취입란에 SP 연주가 올려져 있습니다
정말 멋진 연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파일 링크가 변동되지 않도록
글 제목 및 악보, 가사를 서로 바꿔놓았습니다.
이 노래는 제 카페에서 들리는데 여기선 안들리네요
무슨 조화인지...
@인동 저는 잘 들립니다.
이상하네요.
@바구미 다시 또 들리네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듯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