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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방의 山河 아름다운 낙동강 마지막 구간( 300 대18,700의 작원관 전투 )
배병만 추천 0 조회 594 16.12.07 06:1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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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07 07:31

    첫댓글 벌써 열었네요!ㅋㅋ
    강행기 올리기 힘들지예~
    수고가 넘치는 방짱님,
    좋은 아침에 힘차게 하루 열어가시길요~~^-^

  • 작성자 16.12.22 09:29

    확인 사살 부탁드립니다.
    낙동강 마침요

  • 16.12.07 07:26

    열지 말라니까 더 궁금해서 열어봤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작성자 16.12.22 09:29

    중간부분의 작원관 전투지역 꼭 읽어 보십시요

  • 16.12.07 15:02

    열지 말라니까 더 궁금해서 열어봤습니다. 2
    즐거운 하루되세요^^

  • 작성자 16.12.22 09:30

    감사합니다.
    낙동강 강행기 올렸습니다.

  • 16.12.07 20:25

    궁금해서 ㅎㅎ

  • 작성자 16.12.22 09:30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ㅣ.

  • 16.12.08 15:10

    힘!

  • 작성자 16.12.22 09:30

    잘 계시죠
    낙동강 마치고 이제 다른강으로 준비 합니다.

  • 16.12.22 09:52

    아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방장님 덕분으로 안자서 낙동강길을 걸은것 갔습니다

  • 16.12.22 11:31

    방장님의 강행기에는 강만이 있는 것이 아니군요.
    낙동강 1300리길, 구비구비 흐르는 강줄기를 따라 곁하여 흐르는 산줄기를 꼭꼭 짚어 주시니...
    산줄기, 강줄기 다른 듯 다르지 않은 두 흐름의 조화를 엿보는데...어설픈 눈에는 그저 감탄의 언어만 나옵니다.
    방장님 발끝으로 새긴 지도(?)는 그 어느 지도 보다 훌륭한 지도가 되신 듯...^^
    산은 산줄기를 만들고 강은 강줄기를 만들고... 이 큰 두줄기를 따라 삶의 역사가 흐르는지라...
    삶을 제대로 이해 하고자 한다면...산과 강을 먼저 알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방장님의 기록에서 읽습니다.
    귀한 걸음 기록으로 단디 남기셔서 후답자의 길잡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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