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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cinations By Catherine O'Driscoll 첫 번째 진실 매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은 사기이다. 백신은 강한 약물 아닌가? 매년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 데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는 단연코 없다. 이것은 예방접종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왔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매년 되풀이해서 접종을 하면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서 시작했던 것이었다. 사실 우리는 매년 보강접종을 하면 결코 동물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며, 동물의 면역계를 파괴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과학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수의사들은 보강접종으로 인하여 들어오는 수입을 잃을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그 사실을 인정하기를 주저하고 있다. 나는 이것을 말하는 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 나의 저서를 읽어본 수의사들은 이것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 그러나 대부분의 수의사들은 나의 책을 읽어보기를 거부한다.
“일단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생성되면, 면역력은 수 년 혹은 평생 동안 지속된다.” - Dr Ronald D Schultz, 위스콘신 대학의 병리생물학 교수. 내가 키우는 6년령의 골든 리트리버 Gwinnie는 이에 대한 좋은 예이다. Gwinnie는 자견일 때에만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우리는 예방접종을 이미 마친 5개월령부터 Gwinnie를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 이후로 예방접종을 결코 실시하지 않았다. 6살이 되었을 때 혈액 검사를 하여 홍역과 파보에 대한 항체가 검사를 실시하였는데, 여전히 항체가가 높게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Glasgow 대학의 Hal Thomson 교수로부터 받은 조언은 6년령 이후에는 보강접종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미국의 Dr. Jean Dodds는 위와 같은 결과를 보여주는 연구 논문을 완성하였다. 당신은 개에게 예방접종을 계속할 필요가 없다. 여기에는 한 가지 예외가 있다. 그것은 백신에 들어있는 leptospirosis 혼합물이다. Lepto는 바이러스가 아닌 bacterin(세균 백신)이다. 세균 백신에 의해서는 영구적인 면역을 가질 수 없다. 그러나 백신은 ‘쓸모없는’ 것으로 묘사되어 왔다. 그리고 시장에서 백신을 철수시키라는 많은 요청이 있어왔다. Leptospirosis는 수백 종의 균주가 있다. 그러나 백신에는 단 2개만의 균주를 사용할 뿐이다. 그리고 예방접종을 하여도 단지 3-6개월 정도만 면역력을 갖추게 된다. 이것은 당신의 개가 아마도 1년 중에 9개월 가량은 lepto의 2가지 균주에 대해서 보호받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나머지 수백 종의 균주에 대해서는 전혀 보호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ustralian research는 백신에 들어있는 lepto 성분이 끔찍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므로 탑 랭크에 속해있는 수의 면역학자, 미생물학자 및 병리학자들은 우리에게 leptospirosis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말라고 충고해왔다.
두 번째 진실 예방접종은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피부병: 1983년에 Frick과 Brooks는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하여 유전적으로 감수성이 있는 개들이 알러젠에 노출되기 전에 예방접종을 실시하면 이 질환에 걸린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그러므로 예방접종은 피부질환을 일으킨다. 관절염: 예방접종을 실시하면 관절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예방접종 함유물이 심지어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개체의 뼈에서 발견되어왔다. 암: 예방접종 함유물이 암 환자의 암 발병 부위에서 발견되어 왔다. 결점이 있는 백신을 맞은 사람이 낳은 아이들의 암 발병 부위에서 백신 내용물이 검출되었다. 즉 다시 말하자면, 백신은 유전을 하여 암을 유발할 수 있다. 백혈병: Dr. Jean Dodds는 백혈병과 백신을 연관지어왔다. 또한 백신 제조회사인 Merck는 백혈병과 새에서 발견된 leukemia-like retrovirus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Merck는 이 retrovirus와 measles(사람 홍역) 백신을 배양한 난황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Distemper(동물의 홍역)와 measle는 실질적으로는 같은 바이러스이다. 그리고 두 백신은 chick embryo에서 배양한다. 공격성: 백신은 뇌에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심각한 케이스에서는 뇌와 중추신경계 전체에 걸쳐서 병변을 유발한다. 뇌염으로 알려진 이 질환은 공격적이면서도 폭력적인 행동, 자폐증, 간질, 주의 결여 장애 및 다른 신경 질환(예를 들면, CDRM, 운동실조 등등)의 근간을 이룬다. 자가면역질환: 백신이 쿠싱 증후군(부신피질기능항진증), Addisons disease, 갑상선 질환,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 및 다른 많은 질환들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 있다. 이런 사실을 알아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적인 증거들이 있다. Purdue 대학의 Dr. Larry Glickman은 일상적으로 예방접종을 하는 개들이 그들이 가진 생화학물질의 넓은 범주에 대해 자가항체가 형성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백신이 개로 하여금 자신의 몸을 공격하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가면역성 질환들이 발생한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세 번째 진실 어떤 동물들은 유전학적으로 백신을 접종하였을 때 치명적인 반응으로 고생할 소인을 가지고 있다. Merck Manual(백신 제조회사가 출판한 의사들의 성서)은 B/T 세포 면역부전을 앓는 어린이들이 심각한 혹은 치명적인 감염을 촉진할 수 있는 백신과 같은 생독백신을 맞아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너무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더라도, 치명적이라는 것은 죽음을 의미한다. Merck는 B/T 세포 면역부전의 형상으로 습진, 피부염, 심장질환, 흡인성 알러지, 음식 알러지 및 신경질환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그들은 이런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혹은 이런 질환을 앓는 가족들이 생독 바이러스 백신을 맞아서는 안된다고 이야기한다. 왜냐하면 이런 백신을 맞으면 그들이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개들도 B/T 세포를 가지고 있으며, B/T 세포 면역부전을 앓는다. 그러므로 당신이 키우는 개가 알러지, 심장질환, 또는 신경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 예방접종을 하게 되면, 생명에 치명적인 위험을 유발하게 된다.
네 번째 진실 예방접종은 예방 효과보다는 더욱 많은 질환을 유발한다. 이것이 과학자들이 현재 논쟁을 벌이고 있는 부분이다. 나의 미천한 견해로는, 예방접종은 우리가 사랑하는 동물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나쁜 짓이다. 분명히 이것은 내가 말하기에도 두려운 진술이다.
정말이지 여기에서 이것에 대하여 당신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을 조금만 들어볼랍니까? 아름다운 골든 리트리버 Oliver는 4살 때 어느 날에 갑자기 후지를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우리는 Oliver를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서 진찰을 받았다. 그렇지만 오후 4시쯤에 Oilver는 죽었다. 그 후로 2년 동안 내가 만나는 모든 수의사에게 Oliver가 왜 죽었는지 물어보았다. 내가 동종요법으로 진료를 하는 수의사인 Chris Day를 만나기 전까지는 어떤 수의사도 나에게 내가 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해주지 못했다. 그는 Oliver에게 계속 예방접종을 시켜왔는지 물어보았다. 그는 나에게 Oilver에게 발생한 일들이 전형적인 백신 반응이었으며, 백신접종한지 3개월 이내에 발생한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그 이후로 나는 같은 일을 똑같이 당하여 개들을 죽인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다. 다른 골든 리트리버인 Prudence는 6살 때에 백혈병으로 죽었다. 마지막으로 예방접종을 하러 갔을 때, Prudence의 눈동자가 흔들리면서, 불안해하였다. 그리고 내 등 뒤에 매달려서는 주사를 맞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나타냈다. 그러나 난ㄴ 예방접종이 Prudence에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접종을 해주었다. 물론 홍역과 파보장염은 무시무시한 질환이다. 그렇지만, 정말 무서운 것은 백혈병이다. 당신은 개들이 이런 식으로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을 것이다. Samson은 어려서 2차 예방접종을 한 다음 날 후지마비 증세를 일으켰다. 나는 백신이 이런 작용을 한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누군가가 독을 집어넣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다음 해에 보강접종을 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축구공처럼 머리가 부어올랐다. Samson은 괴성을 지르면서 달렸다. 나는 이제서야 이것이 백신에 대한 극심한 알러지 반응이었다는 것을 안다. 2살 때에 혈액검사를 실시하였을 때 개는 이미 자가면역질환에 걸려있었다.
Samson은 5살에 암에 걸려 죽었다. 과학적인 증거들을 공부하면서 나는 Samson이 면역계를 파괴하는 백신에 의하여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dward와 Daniel은 3년령의 골든 리트리버이다. 이 개들은 결코 예방접종을 실시한 적이 없었다. 얘들은 나의 삶을 함께 공유하는 특권을 누리는 아주 건강한 골든 리트리버들이었다. 아프지도 않고, 설사도 안했으며, 알러지도 안생기고, 질환에 걸리지도 않았다. 수의사는 이 애들이 파보와 홍역에 대한 항체가 검사를 위해서 단 한번만 병원에 들렀던 사실을 모른다. 진드기를 제거하기 위하여 몇 주 전에 얘들을 데리고 동물병원에 갔다. 수의사는 얘들이 매우 건강하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동물병원에 갔던 병력은 3살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이것을 Samson의 동물병원에 다녔던 병력과 비교해 보라. 나는 Samson을 데리고 동물병원에 2주마다 내원했다. Edward와 Daniel은 정말로 생고기 뼈, 야채 등으로 이루어진 진짜 음식만을 먹였다. 이것은 걔들이 최적의 면역계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이 개들은 어떤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해서도 맞서서 싸울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또한 백신 대신에 동종요법 백신을 맞는다. 얘들이 9개월령이 되었을 때, 백신을 맞혀오던 내가 키우던 늙은 개는 켄넬코프에 걸렸다. 동종요법으로 자견들(Edward와 Daniel)에게 면역력을 증강시킨 이후로, 단 한번도 콜록거리지 않았다. 며칠 전에 CHC(Canine health Concern) 토론에서 한 멤버가 해안가에 사는 17년령된 골든 리트리버 2마리에 대해서 보고하였다. 이 개들은 어린 개들처럼 달리고 점프를 하였다. 축주는 예방접종을 개들에게 시킨 적이 결코 없었으며, 그녀가 정육점을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개들에게 생고기를 먹여왔다고 말하였다. 우리가 캠페인을 실시한지 7년이 지나면서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 생식을 먹여온 개들에게서 결과들을 관찰하기 시작하였다. CHC 멤버들은 이제 계속해서 그들이 키우는 개들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건강해지고, 모든 쇼에서 우승을 거머쥐고 있다는 내용을 보고하고 있다.
예방접종을 하는 것을 비난하는 ‘신뢰할 수 없는 브리더들’을 비난하지 말라. 예방접종을 하지 않으면, 당신은 심하게 쇠약해지는 질환에 걸리지 않고 전 생애를 통해서 오랫동안 친구로 지낼 반려동물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 진실 백신은 면역력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CHC 백신 조사에서 4,000마리가 넘는 개들을 조사하였으며 지금도 진행 중이지만, 거의 모든 개들이 백신을 접종한지 3개월 이내에 홍역, 파보 장염, 유행성 출혈열, 간염, 기타 등등의 질환에 걸렸다. 나는 이 글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동요하고 불안해 할 것을 알고 있다. 우리 멤버들과 나는 이 점에 대하여 사과한다. 내가 이렇게 글을 발표하게 된 동기는 원래 정해진 생을 다하기 전에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질환을 유발하는 많은 백신접종으로 인하여 고통을 겪게 하고 죽게 만드는 것을 지켜보아서는 안된다는 점에서이다. 우리는 반려동물을 위하여 끔찍한 실수를 자행하고 있다. 반려동물에게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했던 예방접종이 사실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것이라는 점이다. 나만 이것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최고의 수의학 스페셜리스트들도 내 의견에 동의한다. 우리는 다른 최신식 동물병원을 가질 필요가 있다. 나는 당신에게 매년 보강접종을 이제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보증한다. 우리는 우리가 사용해왔던 것에 대한 공포를 후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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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
2007년 4월 13일 보돌아부지 씀
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내 주변에는 항상 개들이 넘쳐났었다... 나의 아버지는 개를 너무나 좋아하시는 분이었기 때문이다. 40년 이상 수도 없이 많은 개들과 함께 해 왔었지만 예방접종을 해본 적은 없었다. 그때는 사실 몰라서 안했다... 어렵던 시절이기도 했었고, 개를 데리고 백신을 맟추러 동물병원에 가는 사람도 하나도 없었다. 1960년대 부터 1990년대 까지 나는 그렇게 개들을 길러왔었다. 하지만 병으로 고생했던 녀석은 한번도 보질 못했었다. 사료를 먹인적은 없었고, 사람들이 먹다 남은 밥을 주었었다. 요즘 수의사들은 사람먹는 음식을 개에게 주면 큰일이 나는 것 처럼 말하지만 순전히 내 경험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었었다. 요즘은 그 흔한 피부병조차도 단 한번도 걸리는 놈들이 없었다. 90년대 말부터인가는 너도나도 종합백신을 맞추기 시작했고 수입애견사료를 먹이는 것이 추세였었다. 나도 어떨결에 우리집 개들에게도 모두 백신을 맞추기 시작했다. 음식도 강아지 사료로 바꾸었다. 사상충 약도 꼬박꼬박 먹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뭔가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다. 백신에 구충제에 고급사료로 개들은 더없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할텐데 주변을 조금만 둘러보면 아프고 고생하는 개들은 예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폭증하고 있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들 사이에는 새로운 움직임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사료금지 및 백신금지의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었다. 그 중심에는 이종열님(드라님)이 있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no 사료, no 백신 운동을 시작하였다. 그후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파라다임의 연구를 시작하기 시작했다. 나는 혼란에 빠졌었다. 그때가 벌써 2년여전이였고 보돌이와 보야의 일곱 아기들이 태어났을 때 였었다. 나는 특히 드라님에게 자문을 얻은 후 백신을 안하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보아기들 일곱녀석을 완전 유기농 보더콜리로 키우기로 작정하였다. 보아가들이 다른집으로 주민등록을 옮긴 후로는 사료를 먹기도 하고 백신을 하기도 하였지만, 우리집에 있는 2~3개월 동안은 오직 신선한 생고기와 생야채만을 먹였다. 물론 어떠한 백신이나 약도 먹이지 않았다. 분양후에도 될 수 있으면 생식과 노백신을 실천할 것을 부탁했었다. 하늘이 보살폈는가??? 보아가들은 단 한놈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주었다. 일곱마리의 새끼들이 모두가 건강하게 자라기는 쉬운일이 아니다. 운이 좋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지금 생식과 노백신의 영향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백신은 해도 후회할 것이고 안해도 후회할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앞으로도 안하고 후회할 것이다... =============================================== 원문 출처 : 애니아빠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vetvetvet 퍼온 출처 : 마루세나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hj3536 그후 약간의 편집~~~~~~ =============================================== Catherine O'Drisc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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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군요. 저희집 골든도 그 종 자체가 관절이 원체 약하대서 걱정되네요
사람 백신도 솔직히 다 믿을껀 못 되지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전 그렇게 생각해요~ 심장사상충 같은경우도 먹인 아이한테서도 그런게 발병되는거 보면 100%신뢰가 되지 않아요.. 어디서 들었는데 심장사상충도 거진 살충제성분이 주라던뎅,,
정기적으로 ,,매년 백신 하시는 분도 있던데,,,항체검사해서 면역이 떨어진 것만 보충으로 백신하면되요...심장사상충도 감염됬는지 피검사해보면 되구요..저도 심장사상충약은 왜이리 먹이기 싫은지요..
맞아요 사상충 안하면 감염될까 무섭고 하긴엔 찝찝하고 으.... 애견에 대한건 왜이렇게 믿을게 없는지 정말 화나요....
헉..그럼 울아가 관절이 안좋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도 잇는걸까여??
전 울아가 태어나서 꼬박꼬박 한번도 걸르지 않고 예방접종카드에 숙제하듯..착하게 맞혔어여...오목조목 모두가
다 이유가 되는거이..정말 화딱지 나네여...도데체 뭘 어디까정 믿어야 되남...
저도 맥스가 태어난 후 매년 꼭꼭 정해진 날짜에 예방접종을 받으러 동물병원을 다녔어요...;; 위의 기사를 읽고 보니 참 머리가 띵해지네요... 맥스가 오랫동안 피부병을 달고 산게 어쩌면 백신탓이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세상의 모든 수의사들이 싫어질라고 합니다..;; 적어도 내년부터는 미리 항체검사를 하고 면역이 떨어진 부분만 보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봐야겠네요.. 도움이 되는 정말 좋은 기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