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날기새 말씀큐티♥
20240514 “하나님을 빙자한 거짓 선지자를 조심하라” #1536
신명기 18장 20절 ~ 22절
“세상에는 거짓 선지자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명확하게 구분이 잘되는데...
조금만 의심하고 보게되면 알수 있는데...
잘 알지 못하고 잘 파악하지 못하고 쉽게
넘어가는 우리들을 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내 속에 그런 갈망과 욕심과 갈증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이 거짓선지자들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날기새목사님을 통해 들은 것 중 가장 명확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빙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하나님말씀처럼 전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겁을 주고 그 겁과 두려움을
자신이 기도로 해결해 줄수 있다고 접근하여
그 문제를 자신이 해결해 준것처럼 거짓으로 호도하여
그들에게 마음과 물질을 빼앗는 것 이에요...
전형적인 방법이에요.....
확실히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들은
그 자신이 말씀이 될 수가 없어요...소리일 뿐이에요..
그 소리는 능력과 힘이 없어요....
오직 그 힘과 능력은 그 소리를 내어서 그 소리의
중심에 있는 그 정 가운데 있는 가장 소중한 것
바로 말씀인 것 이에요...이 말씀이 능력이 있는 것이지...
그 말씀을 전하는 소리가 재미있고 은혜되고 즐겁고
행복하고 언변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 말씀 자체에 능력으로 오직 주님을 전하는 사람의
입술을 통해 전해지는 능력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것입니다..
정말 어렵다..표현하기가......
그러나 읽다가 보면 이해는 가지요...와 닿지요
무엇인가를 알겠지요....이것이 바로 각자각자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인 것입니다.....
세상에는 참과 거짓이 공존하면서 살아갑니다...
처음에는 참이었는데 거짓이 되는 경우....
처음에는 거짓이었는데 참이 되는 경우...
그러나 후자는 잘 없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의도가 자신의 욕심이 그 속에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합니다.....
찬양을 인도하고 찬양대에서 찬양을 부를 때 보면....
가끔 본질을 망각할때가 있습니다....
찬양을 드리는 목적이 내가 노래부르듯이 잘부를려고 하는
찬양대에서 찬양을 할때에도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을
망각하고 틀리지 않기를 잘 부를려고 기교를 부리는
것을 볼 때 어떨때는 소름이 끼칠때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찬양을 세상의 노래 부르듯이 하는 코스로
점점 움직이는 것에 대한 표현이 나타난다고 생각을 합니다...
참으로 신기한 것은 은혜는 떨림에서 나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소수의 사람이든 많은 사람들 앞이든 찬양을 인도할 때
수줍어서 떠는 것 말고 부족하고 연습이 안되어서 떨리는 것 말고
그냥 떨리는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가 바로 저는 주님이 임재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럴때는 기도할 수밖에 없지요
내가 무언가를 할수 없는 불가항력의 시간이기 때문에...
그래서 준비할 때 기도하고 시작하기전에 기도하고
찬양을 부르면서도 마음속으로 기도하면서 부르는 이럴 때
주님은 은혜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떨림도 없이 정말 오늘은 찬양을 안 틀리고 정말 잘했어
이것은 위안이 되기는 하지만 이것은
콘서트장에서 유명가수가 멋지게 노래를 하는 것
이것에 불과한 것입니다....세상노래와 찬양을 정말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
부족한 듯 보이나 완벽하고 완벽한 듯 보이나 부족하고
잘한 것 같아보이나 망쳤고 망친 것 같아 보이나
은혜가 넘치는 ,,,,,좀처럼 이해가 되지 않는 미묘한 감정과
느낌들 이것이 바로 찬양을 내가 인간이 부르는 내 지르는
아우성이 아니라...고함이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인도하시는
주님이 자신의 마음을 내 마음에 심어주셔서 그 마음으로
찬양하게 하는 주체가 바로 내가 아닌 인간이 아닌...
주님이라는 사실이 아주 아주 명확한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소리가 좀 잘 나올 때
조금 연습해서 틀리지 않고 우쭐댈 때 좀 부르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 때 분위기와 환경 여건을 리드하는 그런
부수적인 그 어떤 것이 아닌 찬양은 그 자체 그 본질
그 자체로 은혜요 주님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찬양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그런데 나는 왜 찬양을 하는가?
이것이 바로 은혜이지요....주님이 하라하시기에...
부족하지만 주님이 허락하시기에...주님이 미묘한 떨림을
주시기에 찬양을 통해
주님과의 영적인 교통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야기가 이상한데로 흘러 갔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중심에 내가 있느냐 주님이 계시느냐인 것입니다..
오늘도 가정에서 일터에서 무슨일을 만나고
대화하고 일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나를 통해 행하시는 주님의 은혜의 사역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늘 조심하고 긴장하고 주님의 말씀앞에
떨림으로 감사롤 은혜로 나아가는 귀한 한날 되기를
간절히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해봅니다...
샬롬~~~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t's going to be peaceful"
"I need to change."
My work place is church
The world is changing...
Every prayer is
be answered without fail
I'll just give up
If you don't...
Opportunity is not something you get
It's already been given to us
I just don't have enough faith to enjoy that opportunity..."
With the Lord's heart
Let's declare it with anticipation
Bless you~~^♡^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