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언양에세이포럼과 문학관 아카데미 1기를 수료하시고
현재 에세이울산 회원이신 김민영 문우님께서
울산공단문학상 최우수상에 당선되었습니다.
당선작은 '장뜨는 날'입니다.
울산 공단문학상은 울산에서 엄청 큰 상이라 알려져 있고
상금 또한 적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아시다시피 김문우님은 울산과 대구를 오가며
문학관 아카데미 1기에 이어 2기에도 수강신청하여
매주 월요일마다 대구에서 늦은 밤 고속버스를 타고
울산으로 가는 그 열정이 이렇게 좋은 결과를 가져온 모양입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상금을 뚝 잘라 보내주신 그 손길도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에세이울산 회원이신 이필선 문우님도
'물싸움'으로 입선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김민영, 이필선 문우님!
다시한번 울산공단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리며
더욱 건필하시어 좋은 작품 많이 쓰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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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민영, 이필선문우님! 축하드립니다.
당선소식을 접하고 팔공산 옆집 할아버지의 켬을 빌려 글을 올리다보니 영 시원찮습니다.
노래가락처럼 '옴메죽갔네~ 어깨 활짝 펴고서' 좋은 글 많이 쓰시길요
발행인님 이토록 성대한 축하를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배우고 익혀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777회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는 마음까지 감사합니다.
두 분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언양에포에서 공부하신 두 분이 동시에 상을 받으셔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조금이라도 보답을 할 수 있게 되어
진정 감사드립니다.
김민영, 이필선 문우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 좋은 소식 기대 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우고 익히겠습니다.
김민영 선생님~~축하드려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필선 선생님~축하드리고 저에게 무지 도움되는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저를 응원해주시니 용기가 납니다. 밥 한번 먹어야 할긴데 시상식 후에 찾아 갈게요~
김민영. 이필선 문우님
두 분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민영씨, 필선씨 마이마이 축하해요.
정말 기뻐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우선 매사 넘넘 열정적으로 열심히하는 민영씨의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아울러 수필세계 여러 선생님들의 축하인사를 받기가 많이 쑥스럽습니다.ㅎ
부끄럽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울산에서 좋은 일이 있었군요.
두 분 축하드려요,
고맙습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많이 도와 주십시오.
민영선생님의 열정이 언젠가는 일을 내리라 짐작했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그 열정 쭈욱 이어가실 거죠?
그리고 이필선선생님께도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여 공부하겠습니다.
많-이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 것을 알기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민영샘, 고생 끝에 큰 복이 왔네요. 마이 축하해요. 필선샘께도 축하의 맘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이렇듯 축하를 많이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토록 행복한 날이 올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두 분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이것이 에포의 힘인가 싶습니다.
좋은 글, 마음껏 쓸 날만 남았네요.
고맙습니다.
교수님과 문우님들 덕분입니다.
더 노력하여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수확의 계절 가을에 알찬 열매를 거머쥐신 두 분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더욱 건필하시기를요~^^
고맙습니다.
문우님들 많은 축하를 받으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배우고 익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