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소모도를 제대한지 7년이 되었습니다.
가까운곳에 사는 몇몇사람들은 간간히 만나게 되지만..
제대 후 보지 못한 몇몇 사람들 소식이 궁금하기도 하구만요..^^
모두들 새해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기를 빕니다...그리고 부자되십쇼.
참 새해가 되니 처음 담배를 배우던 새해아침이 생각이납니다.
1995년 12월 31일에 상병신고식을 하고..
그 다음 날 새벽(1996 1.1) 용국(385)이하고 당직을 섰는데..
저를 꼬시더군요..
이수병.. 이거 한 번 피워보십쇼.. 얼마나 맛있는데..
허~ 그 때 안피웠어야 하는건데.. 끊기가 너무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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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윽스로 많이 받으시소.
이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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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01 02:0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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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 종훈이 행님 잘지내십니꺼? 한번 뵙고 싶네요 ㅋㅋㅋㅋ 날잡아서 쏘주 한잔 합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