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딸기) 한국 언론 지금 또 침묵하는가?
- 대한민국에 조종을 울리려고 하는가? -
4. 15 부정선거 당시는 거대한 세력에 대한 두려움으로 침묵하였다.
그러나 지식인과 언론은 일단 사회 현상을 논리로 검증하고 사회 현상이 논리에 맞지 않게 나타났다면 그 원인을 추적하여 알려주는 역할을 했어야 했다.
당일투표의 성향과 사전투표의 성향이 오차범위를 넘거나 반대 방향으로 이루어졌다면 이를 분석했어야 했다.
당시 민주당의 변명은 사전 투표에서 젊은 지지층이 많이 와서 그런 결과를 도출했다고 하였으나 실제 분석 결과는
10-40대 이상 5,554, 435명
50-60대 이상 6,190, 240명으로 노령층이 60여 만 명이 도리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당일투표에서 민주당은 통합당에 지고 있으면서 사전투표에서 63대 36으로 칼로 자른 듯이 승리한 곳이 십 수 지역으로 나타나자 세계 통계학자들이 이는 수 천만분의 1에 해당하는 결과라고 하였다.
불가능한 결과가 도출되었다면 언론사들은 사법기관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조사 분석하는 노력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언론은 당시 만주당 정권하에서 살기 위하여 그랬다고 하자, 다른 사업자들은 그럴 수도 있겠지만 언론, 방송만은 그런 자세를 취하는 것은 스스로 자신을 부정하고 자멸을 초래하는 길을 가는 것이다.
지금 과거와 같은 상황이 논리에 맞지 않게 불법선거로 의심받게 되었다면 과거의 죄를 씻기 위하여서라도 원인 추적에 전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많은 시민들이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떠들고 있음에도 지금 모든 언론 들이 하나같이 침묵을 하고 있는 이 현상울 어떻게 보아야 할까? 아직도 그렇게 두려운가?
지난 4.15 에는 패한 당사자가 침묵하고, 언론이 침묵하고, 우파의 몇몇 유투버들이 찬물을 끼 언고 하자 애국시민들의 아우성은 아무 보람 없이 4년이 흘러왔다.
이제 또다시 전철을 밟아야 하는 나라로 가야 할까?
대한민국은 이 정도의 수준으로 추락해야 하는가?
언론의 지도자들이여, 언론사 운영자 들이여,
당신들은 왜 존재합니까?
지금처럼 행동하여 행복합니까?
자랑스러운 언론선열들이 당신들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우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