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符經에서" 一始無始一, 一終無終一"이란?
太極을 해설하는 것으로 " 一始無始一, 一終無終一"을 의미한다.
太極이란 天符經의 “하나로 시작해도 시작한 하나가 없고, 하나로 마쳐도 마친 하나가 없음이 太極이다.”라는 것으로
아무리 작은 것일지라도 太極
을 그 안에 가지고 있으며,
비록 우주가 큰 것이라고 하나
이 太極 안에 있
다는 뜻이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인체는 소우주, 원자도 소우주,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삼라만상이 하나의 원리 안에 있다는 말이 되네요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선생님의 심오안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고 있다하면 있다에 떨어지고 없다하면 없다에 나딩굴고잠자지도 말고 깨어있지도 말고 어쩌란 말이냐 본인들이 다 간직하고 있다고민해봐라 대학은 중용으로가는 큰 학문이다 중용에서 돌아보면 알것이다모든 경서는 자연은 두번째고 인간에 대해서 말한것이다깊이 새겨야 답이있다 그냥 헛투로 자각하면 자각이라는 망각에 스민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인체는 소우주, 원자도 소우주,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삼라만상이 하나의 원리 안에 있다는 말이 되네요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선생님의 심오안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고 있다하면 있다에 떨어지고 없다하면 없다에 나딩굴고
잠자지도 말고 깨어있지도 말고 어쩌란 말이냐 본인들이 다 간직하고 있다
고민해봐라 대학은 중용으로가는 큰 학문이다 중용에서 돌아보면 알것이다
모든 경서는 자연은 두번째고 인간에 대해서 말한것이다
깊이 새겨야 답이있다 그냥 헛투로 자각하면 자각이라는 망각에 스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