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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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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text vAlign=top><PRE><FONT color=#0686a8><SPAN style="FONT-FAMILY: Batang"><SPAN style="FONT-SIZE: 10pt"> <STRONG>신영성체(信嶺聖體)</STRONG></SPAN></SPAN></FONT></PRE></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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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LEFT></LEFT><FONT color=#0686a8 size=3 face=굴림체 align="left"><PRE><UL><SPAN style="FONT-FAMILY: Batang"><SPAN style="FONT-SIZE: 10pt">신자들이 마사참례할 때 실제로 받아모시는 것을
일반적으로 영성체라고 합니다.
</SPAN></SPAN></UL><UL></UL><UL></UL><UL></UL><UL><SPAN style="FONT-FAMILY: Batang"><SPAN style="FONT-SIZE: 10pt">신영성체란 미사 성찬례에 참례하여
영성체를 할 수 없을 경우
성체께 대한 성심을 갖고
마음으로 성체를 모시는 것을
신영성체라고 합니다.
<STRONG>신영성체의 기도
</STRONG>
지극히 거룩한 성사 안에
참으로 계시는 우리 주 예수님
<STRONG>지금 성체안의 당신을 영할수는 없사오나
</STRONG>지극한 사랑으로 간절히 바라오니,
티없이 거룩하신
당신 어머님의 성심을 통해
영적으로 저의 마음에 오소서.
오셔서 영원토록 사시옵소서.
당신은 제안에 계시고
저는 또 당신 안에서 현세에서와
또한 영원히 살게 하소서.
아멘.
</SPAN></SPAN></UL></PRE></FONT></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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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넘 가슴에 와 닿는 기도, 간절한 마음의 기도 입니다. 새로 나온지 오래 되었는데도 기도를 안 하니 외워지지가 않았습니다. 자주 기도 하여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