詞: 阿久悠 曲 : 大野克夫 木の實ナナ 번역 : 화산
(男)
もしもきらいでなかったら
혹시 싫지않다면
何か一杯 のんでくれ
뭣이든 한잔 마시라구
(女)
そうね ダブルのバボンを
그래요 더불의 버-본을
遠慮しないで いただくわ
사양않고 마시겠어요
(男)
名前きくほど 野暮じゃない
이름을 물을만큼 촌스럽진 않아
まして 身の上話など
하물며 신상얘기같은건
(女)
そうよ たまたま居酒屋で
그래요 우연히 선술집에서
橫にすわった だけだもの
옆자리에앉은것 뿐인걸요
(男女)
* 繪もない 花もない
그림도없고 꽃도 없고
歌もない 飾る言葉も
노래도없고 장식의글도
酒落もない
신소리도 없는
そんな居酒屋で
그런 선술집에서
(男)
外へ出たなら 雨だろう
밖에나가면 비가올거야
さっき小雨が バラついた
아까 가랑비가 떨어젔었어
(女)
いいわやむまで ここにいて
좋아요 멎을때까지 여기에서
一人グイグイ のんでるわ
혼자서 벌컥벌컥 마시고있겠어요
(男)
それじゃ朝まで つきあうか
그러면 아침까지 같이 있을까
惡い女と 知り合った
나쁜여자와 알게됐네
(女)
別に 氣にすることない
별로 신경쓸것 없어요
あなた さっさと かえってよ
당신 어서빨리 돌아가구려
(* 印くりかえし)
(* 표 되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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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방가워라``한잔 마시고 맘에 드는 男子 가있음 함께 부르던 그노래~~ 정말 방갑네염ㅎㅎ 감사드림니다 ^..^
역시 듀엣은 화음이 맞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