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2장 42절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님은 우리가 지혜롭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지혜로운 자는 때를 아는 지혜가 있습니다.
봄에 씨를 뿌려야 가을에 거둘것이 있는 것처럼
심어야 할 때를 알아 심을 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진실한 청지기는 게으르지 않습니다.
매일 매일의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하는 것처럼 일을 합니다.
그런 자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하고 하셨습니다.
눅 12장 43절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
우리는 주님이 언제 오실지를 모릅니다.
열심히 잘 하다가 주님이 오실 때에 게으름을 피운다면 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신실하게 변함 없이 주님의 일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아멘!!
첫댓글 할렐루야 전도사님 ♡♡
보물창고를 통해서 받은 은혜를
읽는사람도 은혜를 받는 일지를 올리셨네요 .
신실하게,
변함없이,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 😍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로즈엘님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