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십니다.
울릉도 매니아를 통해 즐거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당시 가이드분이 몰랐는데.. 박인범 이사님이네요.. 사진을 보니..
제가 명함을 못 받아서 어떤분인지 몰라 언급을 못 했네요..
매니아측에 제가 직접 유선으로 전화도 드리고, 카페에 글도 올려서 당시 촬영해주신 사진 이메일로 요청 드렸는데..
아직도 메일이 없네요..
분명히 메일로 주신다고 했는데..
소중한 추억을 간진하고자 열심히 사진 찍었는데.. 받지를 못하고 있으니 몹시 기분이 상하네요..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당시 촬영한 사진 이메일 전달 부탁 드립니다.
이메일 주소 : abha0907@hanmail.net
연락처 : 010-4938-0616(안복희)
첫댓글 ㅎㅎㅎ 속상해 하시지 마세요
지금 당장 메일이 달려갈 겁니다
그리고 또 없어진다 하시더라도 다시금 전송 드리겠습니다
3분뒤 확인 될거에요
실은 그날의 팀들과 한꺼번에 동시에 전송 드렸었는데...
즐거운 화요일 맞으셔요 안복희님!
또 다른 계절에 다시금 만나시자구요 감사합니다
전송완료 되었습니다 ㅎ
즐거운 화요일 맞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