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3회 관저화요오픈 대회에서 우천에도 불구하고,
전 총무님과 현 총무가 우승의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많은 축하 부탁을 드립니다.
첫댓글 축하한데이!!!
고맙습니다.......^^
상규. 영현 축하해... 부럽다.. 언제한번 신발 타볼까?. 꿈만같네 그려
추카합니다...넘 부럽당...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상규동생 대단해유.....!! 영현이두!
첫댓글 축하한데이!!!
고맙습니다.......^^
상규. 영현 축하해... 부럽다.. 언제한번 신발 타볼까?. 꿈만같네 그려
추카합니다...넘 부럽당...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상규동생 대단해유.....!! 영현이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