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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自体だから闇の血を再び抜く事実を表徴することが目的だった。 そのためアブラハムの子孫は割礼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すなわち闇の血を先に受けて死ぬことになったので、それ自体で生きるためにはその実体として死亡の血を抜いてこそ神様に属することができる始まりを見ることを知らせる事実だ。 したがって、割礼はアブラハムの永遠の規礼として立てた。 そしてこれがあるので主管性を再び復帰する男の資格を扶与することだ。
그 自体이니 어두움의 血를 다시금 빼는 事実를 表徵함이 目的이었다. 그런고로 아부라함 子孫은 割礼해야만 卽 어두움의 피(血)를 먼저 받아서 죽(死)게 되었으니 그 自体로써 살려면 그 実体로써 死亡의 피(血)를 빼야만 하나님께 屬할 수 있는 始作을 보는 것을 알려주는 事実이다. 그러므로 割礼는 아브라함의 永遠한 規礼로 세움이었다. 그리고 이것이 있으므로 主管성을 다시금 復帰하는 男子의 資格을 扶与함이다.
割礼には心の割礼があり、肉身割礼があり、万物割礼がある。
1.死の血を抜く表- 心の割礼(新10/16)
2.主管性を取り戻す表 - 肉身割礼(創17/10)
3.根本み旨の子女の道を探す約束の表 - 万物割礼(レ19/23)
割礼에는 마음의 割礼가 있고, 肉身割礼가 있고, 萬物割礼가 있다.
1. 死血를 빼는 表 - 마음의 割礼(신10/16))
2. 主管性 다시 찾는 表 - 肉身割礼(창17/10))
3. 根本 뜻의 子女의 길을 찾는 약속의 表 - 萬物割礼(레19/23))
以上のような重大な意味を持つことが、すなわちアブラハムに神様が命令した根本の意味だということを人間は今まで未知のものだ。 また、知らないことが一つの原理だった。
以上과 같은 重大한 意味를 가진 것이 卽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命令하시던 根本 意味라는 것을 人間은 至今까지 未知의 것이다. 또 몰라야 하는 것이 한 原理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