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6]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실족한 사람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북한군 잠수함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잠수함이 남한으로 침투하여 비밀리에 작전 중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군은 이미 북한 잠수함이 남한으로 내려왔고
비밀리에 작전을 수행중임을 알고
급히 특수부대를 그 잠수함이 향하는 방향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특수부대원들은 그 잠수함이 떠오르기를 기다렸다가
급습하여 일망타진을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북한 잠수함이 떠오르는 것을 보고
특수부대원들이 급습하였는데
북한 잠수함은 그렇게 수면으로 떠오르려다가
특수부대가 급습하여 발각된 사실을 알고는
급히 잠수를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특수부대원 중에 한 사람이
이 북한 잠수함을 이대로 잠수하게 내버려두면 그들을 붙잡지 못하고
북한으로 돌아갈 것을 알고 급히 잠수함에 열린 해치(문)를 붙잡고는
북한군과 실랑이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잠수하는 잠수함에서 끝까지 해치(문)을 붙잡고는
잠수하는 잠수함 안으로 수류탄을 까서 던져 넣었습니다.
그러함에 잠수함 안에서 큰 폭발이 있었고
잠수함은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러함에도 이 해치(문)을 붙잡고 있던 특수부대원은
그 해치(문)이 닫히면 아직 살아 있는 북한군이 해치(문)을 닫고
도주할 것이라 생각하여 스스로 그 해치(문)안으로 들어가
아직 살아 있는 북한군들을 소탕하고 가라앉는 잠수함과 함께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기에
이 장면에 뜻을 알지 못했고
왜 이러한 영화와 같은 장면을 보여 주시는지 알지 못하여
이 뜻에 대하여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이 뜻을 풀어 주시기를
북한군 잠수함에 스스로 들어가 자폭하고 죽은 특수부대원처럼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받기를 거부하고 믿지 못하고
영원히 잠수함과 함께 수장되듯이 스스로 실족함에 빠져 떠났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11:6]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매일 우리에게 주시는 뜻을 받고 어느 순간 의심하고 믿지 못하여
북한 잠수함과 함께 깊은 바다 속으로 수장이 되어 죽은 특수부대원처럼
당신 또한 함께 자폭한 모습은 아닌지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아브라함과 같이 시험하실 것입니다!
예전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백신에 뜻을 주심으로
그 백신에 대한 뜻이 다른 사람들이 전하는 소식과 다르다하여
그 마음에 시험이 들어 의심하고 떠난 분들이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받치라! 하심이
진정 하나님께서 아들 이삭을 죽이기를 바라셔서 주신 뜻이셨습니까?
그 뜻을 주심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한 뜻이셨고
결코 그 아들 이삭을 죽이려는 의도는 전혀 없으셨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에게 주시는 뜻도
진정 휴거 신부로 준비 되었는지! 아니면 준비 되지 못했는지!
우리를 시험하시기 위해 주시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함에 알지 못하고 스스로 의심하고 그 믿음이 흔들려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잠수를 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나중에 우리가 사랑하는 주님을 만날 때에
그 시험에서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으로 주님을 만날 사람들이 있고
그 시험에서 의심하고 떨어져 나간 자들은
그 의심한 그대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대로 상급과 면류관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뜻을 받고
의심하지 않고 흔들리지 아니하여 온전한 휴거 신부로 준비되어
아브라함과 같은 큰 상급과 면류관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큰 어선에서 일하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 동료들과 함께 그물을 끌어 올리며 물고기를 잡고 있었는데
그렇게 일을 하다가 점심시간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점심 메뉴로 홍어회가 나온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랜만에 홍어회를 먹게 되었다며 기뻐했고
그 홍어회를 맛있게 먹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 옆에 동료를 보니 그는 다름 아닌
옛 회사에서 함께 일했던 후배였고
그 후배는 내가 휴거 소식을 전했을 때
나를 미친 사람으로 취급하고는 만나는 회사 직원들에게
제가 지금은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미친 사람이 되었다고 소문을 낸 후배였습니다.
그런 후배가 내 옆 있었고 함께 점심 식사를 하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배는 홍어회를 먹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배는 그 이상한 냄새나는 홍어회를 어떻게 먹냐며 거부했고
또 그 전날 게장을 먹었는데 그 또한 탈이 났는지 거북하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저를 미친 사람 취급하는 후배와 같이
또, 뱃일을 하는 사람이 홍어회를 먹지 못하는 사람처럼
하나님의 뜻을 받지 못했고 믿지 못했으며 거부했고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미친 사람 취급을 하듯이
실족하여 떠난 사람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7년이 넘도록 하나님의 뜻을 전해 드렸음에도
여전히 의심하고 믿지 못하며 제 후배와 같이
저를 미친 사람으로 취급을 하시는지요?
예수님 또한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 앞에서 천국에 비유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성경을 잘 알고 연구한다는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의 뜻을 거부했고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앞장을 섰습니다.
매일 우리에게 주시는 뜻도 천국에 비유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입성할 당신에게 소중하고 귀한 메시지임에도
홍어회를 먹지 못하는 사람처럼 스스로 의심하여 받지 못하고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처럼 먹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가수 김종민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김종민이 정글의 법칙에 참여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정글의 법칙에 참여한 김종민도
그 정글에서 잡아 먹으려는 모든 것에 반감을 가지고는
어떻게 이런 걸 먹어? 나를 바보로 아나?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정글에서 더러운 것이 몸에 묻었다며
씻고 또 씻고 또 씻어 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정글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김종민과 같이
휴거 소식에 적응하지 못하고 의심하여 먹지 못하고
더러운 것으로 여기는 자들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에!
[마태복음 14: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예수님은 바다 위를 걸어 제자들에게 오셨습니다.
이처럼 제자들은 많은 기적들을 보았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은 그러한 기적을 듣고도 믿지 않았고
병자를 고치는 큰 기적을 보았음에도 그 기적을 보기 보다는
[누가복음 6:7]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고발할 증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가 엿보니
오직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려는 증거만 찾으려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휴거 신부가 되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처럼
예수님께서 천국 비유를 말씀해 주셔도 받지 못하고
어떠한 기적을 베풀어 주셔도 그 기적은 믿지 아니하고
오직 잡아 죽이려고 그 증거들을 찾듯이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뜻에서 잘못된 것만 찾으며
그 잘못된 비유들에 대하여 의심하고 믿지 못하여 배척하고
오늘 주심과 같이 북한군 잠수함처럼 격파되어 영원히 가라앉듯이
잠수를 타는 모습은 아닌지요?
나는 당신이 내 후배와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을 전해 드렸음에도 미친 사람으로 여기고
홍어회를 먹지 못하는 사람처럼 먹지 못하며
정글에 참여했음에도 정글에서 잡은 것을 먹지 못할 것으로 여기며
뭔가 묻으면 다 더러운 것으로 여기는 김종민처럼
휴거에 함께 참여했음에도 더러운 것으로 여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도행전 10:11~13]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나는 당신이 베드로와 같은 믿음이 있어
환상을 보고 하나님께서 먹지 못할 것을 먹으라! 함에도
믿음으로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분명!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하실 것입니다!
누가 더욱 믿음이 있고 믿음이 강한지 보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시험이 될 만한 뜻과 메시지를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시험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의심을 품고
떠나는 자는 떠날 것이며! 끝까지 참고 인내하며
먹지 못할 것을 주시며 먹으라! 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에
먹지 못할 메시지도 능히 먹는 믿음의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성경에 믿지 못할 요나의 물고기 사건과
믿지 못할 예수님이 바다 위를 걸으신 기적들과
그 외 있을 수 없는 수많은 기적들과 이적들을 진정 믿는 사람이라면!
이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 주시는 믿지 못할 메시지도
받을만한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디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기적을 베푸심에도
그것을 보았고 알았음에도 믿지 못하고 의심하고
오직 잡아 죽이고자 증거를 찾으려는 사두개인과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처럼
다른 시각으로 보시고 떠나시며 영원히 잠수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누군가 시험이 들어 의심하고 먹지 못하고 떠났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호세아님께서 전해주는 하나님의 뜻을 성경비추어 보니 어긋남이 없었습니다. 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받아 우리들에게 전하여주심을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