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글을 읽어 여기에 흔적을 남기실지 모르겠네여^^
저는 <도배를 내집처럼> 카페지기 도배사입니다..
2년 정도의 현장경험과 지업사일 그리고 지금은
개인적으로 도배업을 하고 있습니다.. 첨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차츰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여러 도배사님들은
어떻게 도배를 하고 계신지 궁금하고 얼굴도 모르네여....
제가 카페 개설한지 꼭 6개월 정도 되는데 그간 서로 모르며
지나쳐온게 너무 많은거 같아여.. 같은일을 하면서도
서로 인사도 못하고 지내고 있으니 카페지기인 저로서 책임이
따르는거 같습니다.. 꼭 이런 모임란을 빨리 만들었어야 했는데..
어찌됐던간에 이번기회를 통해 도배일로만이 아닌 친목적으로
서로 얼굴 맞이하고 같이 어우러졌으면 하는 제 작은 바램^^입니다..
대전 충청권에서 도배하시는 여러분들이 계시면 여기에
글을 남겨 자신도 저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
도배사연락처란이나 여기 충청권 모임란에 글 남겨놓으세여..
몇명이 됐던간에 처음엔 모임에 어려움이 따르리란걸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모임 되리라 믿고 있으니깐여...
그리고 지방에 일이 있을경우에 제가 도배사가 필요할때가
많이 있습니다..그때 지역에 관계없이 움직일수 있는 도배사님이
계시다면 꼭 등록해 놓으세여..모임에도 등록해 놓으면 더욱 좋겠네여^^
그럼 항상 행운과 건강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도배를 내집처럼> 카페지기 글 올립니다
http://cafe.daum.net/dobe1472
첫댓글 저는 <도배가1> 카페지기 "강가의순한돌멩이"입니다. 도배를내집처럼 1월5일 구직란에 글 남겼고요, "도배도사님의 글 동감입니다" 경력이나 카페쥔되신것도 거진? 비슷하세요, 저도 청주에 10년 살다 와서 충청권이 그립습니다. 본적도 충남 공주이고요 "도배도사"님 이기회에 등업좀 해주시면 감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