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수요일반과 목요일반.
열두 선생님 각자 글 마무리 단계입니다.
10월 모임에서는 완성한 글을 읽기만 합니다.
두 반 선생님들 글 모두 묶어 책으로 만듭니다.
수료식은 '구슬꿰는실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으로 함께합니다.
목요일반 선생님들은 10월 10일, 온라인으로 만나 한번 더 다듬기로 했습니다.
첫댓글 낯익은 얼굴들이 있어서 반갑네요. 응원합니다.
첫댓글 낯익은 얼굴들이 있어서 반갑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