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 이 꽃은 이름을 바꿔야 합니다.
꽃다발 꽃으로요.ㅎ
아~ 근데 넌 이름이 뭐니?
퀴즈 나갑니다.
이 낯모르는 사나이들 틈에 바우님이 한 분 계십니다.~
누구실까요...ㅎ
아무리 해도 초점이 안 맞아서...
은방울꽃~
양떼 목장에 양이 풀어져 있었습니다.~
아무리 많이 찍었어도 빼놓을 수 없는 풍경~
하늘비님~
땅을 움켜쥐고~
HI~
스그사님, 사랑초님~
눈을 지그시 감으시고 자연의 교향악을 지휘하시는 듯 합니다.^^
달가듯님, 도현이님~
브이~ 브이~^^*
아름다운 여인들~ 이프로님, 알프스님.
맞죠?
김이사님~
무심님의
하나~
두울~
세엣~
누군가가 다가가십니다.~
누구....세요?
맛 좀 볼까?
맛있지요? 잘도 잡숫네~
난 관심없어~
미소 천사님~^^*~
하늘바다님과 따님~
예뻐라~^^*
엄마와 딸의 모습~
ㅎㅎㅎ~
이얀님의 녹색옷과 신록의 빛이 잘 맞아요~
이 사진엔 두 사람이 들어있어요~ㅎ
사랑초님, 도현이님, 아이리스님~
썩 잘 찍어드리진 못 했지만 그래도 올립니다~^^*
이상 대관령 옛길이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잉? 할 수 없이 딩동댕~~~~
근데 넘 빨리 맞춰서 벌칙 주고 싶어졌어여...'''-_-''';;
ㅎㅎㅎ~V~*^^*~V
삭제된 댓글 입니다.
피글렛님~
사진 표정들이 재미있으셔서 올렸어요~
그냥 재미있게 봐주실 거라 믿고~^*~V
ㅋㅋㅋ~
좋은 밤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올렸어요~ㅋ
작은새님 존, 존 하루~^*^
무심님의 재미있는 모델? 정신~ㅋ
가끔씩 이런 포즈는 무조건 좋은 겁니다.
즐건 마음이 좋은 거죠~^^*~
마음이 가벼워지잖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