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세지는
바울이 가진 "가치"에 있어
복음전파에 대한 최우선성을 보여줍니다
'복음'이라 할때, 그뜻은 그리스도의 복음,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 입니다.
바울은 실용주의 노선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감옥에 있는 동안
참마음으로 복음 을 전한 사람이 있었는가 하면
바울을 시기하는 마음으로 복음 전파에 임한 이들도 있었습니다. 말하자면 바울 당신 참 꼴 좋다.
이제 우리의 탁월한 실력을 보여주지...
그 동기가 온당치 못하였습니다
모든 싸움이 시기와 질투에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바울은, 결국 전파되는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니, 자기는 기뻐한다 말합니다.
둘째로 그렇습니다. 기뻐한다가 여전히 본문에 반복됩니다.
키즈 토크에서 길리안이 잘 전해주었듯이
조이는 해피니스와 같지 않습니다
훨씬 더 깊습니다
결국 하나님께 대한 확신에 기초하여 신자가 가지게 되는 특징입니다.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그분의 뜻은 반드시 선다
그뿐 아니라 온 우주의 통치자 주관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안에서 나를 사랑하신다
이 확실한 사실에서 흘러나오는 깊은 확신인 것입니다.
데이보 목사님은
빌립보서에 요절이 참 많지만
오늘 본문의
내게 사는 것은 그리스도니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이것은 요절이요 따라서 이를 외우자 하였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왜
죽음을 기피할까요?
죽으면 어디로 갈지. 또 어떻게 될지 몰라서 입니다
또 죽고나면 현재보다 못한 상태로 떨어질 것 을 염려하여서 입니다
불확실성과 불안두려움 말입니다 그리고 그 정도는 매우 짙습니다
그런데 바울을 보십시오
그는 매우 갈뜽을 한다 그럽니다
지금 처한 옥살이는 자신의 목숨을 알아가는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릅니다 그런가 하면
하나님께서 갇힌 처지에서 구해주실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봅니다.
맹목적 확신 또는 남다른 자신감 때문 아니라.. 죽으면, 내 사랑하는 주예수님품으로 가는 것이고. 이땅에서의 수고Labours가 그치기 때문입니다( 죽음이란 관문을 통과 해야만 이리 됩니다).
그래서. 솔직히 하루 속히 갔으면 해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좀 더 살게 하신다면,
자신의 직분 감당을 통해 분명 빌립보 성도를 비롯, 모든 주의 백성들이 덕을 보게 됩니다.
바울은 성경 선생 이요
목회자이며 실제로
그리스도의 사도 입니다.
든든한 주의 종. 착하고 충성된 말씀의 종
신실한 주님 일군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죽는 것은 잃는 게 아니라
도리어 그리스도 안에서 더 좋은 것을 얻는 것이다
살아있음도 좋으나
죽게 됨은 훨씬 더 좋다
바로 이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점은 비단 바울의 것만이 아닙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동일한 고백이며 운명입니다.
이보다 더 확실한 게 없습니다.
그리스도 신앙은 실험 삼아 한번 이 길로 가보는 것 아닙니다. 장난이 아닙니다.
복 복 복 바로 복 자체입니다
나눌 말씀이 더 있지만
곧 줄이겠습니다.
계속.
그래서 오늘 29절을 보십시오.
그리스도를 믿는 것. 그분을 신뢰 의지. 그분안에서 확신을 가지는 것. 학실히 "특권"입니다.
그런데 기분으로 인해 고난을 받는 것. 이것도 동일하게 특권 이라 말씀합니다.
데이보 목사님은 선물이란 표현을 썼습니다 Gift 🎁.
그리고 로마서 8장이 이 구절의 병행구절이지요.
거기서 사도는
현재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 때문에 겪는 고난과
장래 그리스도안에서 최종적 받게 되는 영광은
비교 자체가 아니 된다고 말입니다.
그리스도 신앙으로 말미암는 고난은 신자만 받는 특권이요 지극히 영광된 것이다 이렇게 정리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복음을 위해서 살고 계십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의 믿음의 삶 복음적 삶 때문에 고난과 반대 를 종종 직면하십니까?
혹시 바울이 말하고
우리 주예수님이 말씀하는 고난 박해..
이것을 전혀 모르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게 없으면 좋은 것이 결코 아닙니다.
이것은 신자가 취사
선택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자에게는
성도에게는
하나님사람에게는
반드시 닥쳐오는 것입니다.
달리 말해
이게 있는 사람 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먼저는 나를 미워하는 것임을 기억하라.
마치 세상이 내 아버지 하나님을 미워하여
아버지의 보냄 받아 온 나를 영접 않고
적대 거부 거절 반대 핍박했던 것과 꼭 같이.. 말이다.
주님 안에서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삶에, 행복과는 좀 다른 차원의 행복인
기쁨Joy이란 특질이 있으신지요?
기쁨은 성령 열매입니다
신자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된 아들.
하나님의 아들들. 하나님의 공동상속자.
이 점을 인 치시려 보내주신 성령
을 받은 사람입니다.
이들에게서 자연히 나오는 열매, 바로
기쁨 입니다
까닭이 있는기쁨
이유가 있는 기쁨
소망이 있는 기쁨
근거와 토대가 있기에 나오는, 기쁨
내가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있기에 나오는 기쁨.
그래서 사도는 오늘 우리 모든 주님 백성들에게
주안에서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한다
기뻐하라
주님 안에서 기뻐하는 것,
우리의 존재 목적 입니다.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주님 안에서 기뻐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샬롬=화평 Peace
사Love
희Joy
화Peace
(오 자 양 충 온 절, 성령 열매 갈5 22,23)
첫댓글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