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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운절 불법을 온누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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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런 두런 사는이야기 나이
청정화 추천 0 조회 28 12.01.16 12:1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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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6 14:39

    첫댓글 지금 전 의심이 많아진 나이가 됐네요... 근데 65세에서 어쩌나! 하고 슬펴졌어요...
    후회없이 살고 멋지게 일왕래 할 수 있을까요 ㅎㅎㅎ.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청정화보살님~~

  • 12.01.24 20:42

    하 ㅎㅎㅎㅎ보살님 재미있는글인가요 ...아님 서글퍼지는글인가요 ? ㅎㅎㅎㅎㅎ
    한바탕 웃음을 주어서 즐거워습니다 ...새해에는 즐거운날만있길을 바랄께요 ........

  • 12.03.01 20:58

    ㅎㅎㅎ재미있네요 여래화님 말씀처럼 어쩌면 서글퍼지는 생각도 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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