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계절(구순기 개인전)(2024.5.17.)◆
출석하는 교회(삼승교회) 연세 많은 여성도께서 대구 생활문화센터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하여 본교회 은퇴장로님들과 관람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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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부단한 노력도 대단하지만 무엇보다도 따님의 헌신적 희생에
박수를 보낸다.(따님은 미술학원 운영하면서 틈틈이 지도)
작품의 일부 건물들은 10여 년 전 크로아티아를 따님과 함께 여행한 것을 나타냈다고 한다
헤르만 헤세의 작품을 상상하여 그렸다고 한다( 따님설명)
작가의 작품을 달력으로 만든 것으로 판매도 한다고 한다.
관람후 점심을 나누었다.(즐거운 하루였다)
시간을 내어 한 번 관람하여 보세요 위치 수성도서관과 붙어있는 건물(옛 효목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