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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한라일보 달리기 참여예정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산덕 지산 보리수 꿈 정인화 허만영 진각
그리고 오늘이 참가 마지막 기회입니다.
한 분이라도 더 참가할 수 있기 바랍니다.
그 날 참가하시는 분은 점심공양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정인화 부부께서)
즐거운 하루가 될 게 틀림없습니다.
걷기만 할 수 있어도 참가를 권합니다.
첫댓글 어제 우리부부 참가신청 완료 해시난 그날 곧지덜 돌아봅주-----정헌디 연습이 문제인게 마씀~~~~
지금 현재 9명이군요. 단체 신청할 걸 그랬나요? 아뭏튼지간에 11월 28일까지 부지런히 연습덜 헙서양~ 전 외도 외곽을 한바퀴 뛰고(3.5킬로) 컨디션이 좋으면 한바퀴 더 뛰던지 걷던지 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가을은 보리수가 옆으로 앞으로.... 날로 부러나는 계절인가봐여.....요즘 몸은 둔해지고 소화도 잘안돼서 다들 운동부족이라며 운동하고 살빼라고 난리네여...살과의 전쟁을 위하여 열심히 달려야 겠네여...열심히 응원해주세용...^^*..★지산님....꿈님이 아니구 첫날 갔던 동생이거든요..닉은 미소예요...
첫댓글 어제 우리부부 참가신청 완료 해시난 그날 곧지덜 돌아봅주-----정헌디 연습이 문제인게 마씀~~~~
지금 현재 9명이군요. 단체 신청할 걸 그랬나요? 아뭏튼지간에 11월 28일까지 부지런히 연습덜 헙서양~ 전 외도 외곽을 한바퀴 뛰고(3.5킬로) 컨디션이 좋으면 한바퀴 더 뛰던지 걷던지 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가을은 보리수가 옆으로 앞으로.... 날로 부러나는 계절인가봐여.....요즘 몸은 둔해지고 소화도 잘안돼서 다들 운동부족이라며 운동하고 살빼라고 난리네여...살과의 전쟁을 위하여 열심히 달려야 겠네여...열심히 응원해주세용...^^*..★지산님....꿈님이 아니구 첫날 갔던 동생이거든요..닉은 미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