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44986.html
http://cafe.daum.net/educationofhope/NZIG/301?q=333%C7%C1%B7%CE%C1%A7%C6%AE%204%B4%EB%B0%AD
https://www.youtube.com/embed/sSNBJfuZtX4
https://youtu.be/sSNBJfuZtX4
http://cafe.daum.net/go4rivers/U1SY/116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02996
출처: 4대강답사 원문보기 글쓴이: 상생21
첫댓글 자연스런 모래강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여기 동네 앞 개천에는 그래도 아직 여러가지의 토종물고기들이 있더군요. 다슬기도 매우 많아 동네분들이 어두워지면 다슬기 잡아와서 국끓여드시더군요. 지자체에서 행락객들 끌어들이기 위해 단장은 했으나 공구리를 치지않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보를 허물면 오래지 않아 생태계가 복원될 수 있지요.인간들은 그동안 방관한 책임이 있어서 고통받는 건 어쩔 수 없는 면이 있습니다.
요즘 내성천은 모래가 거칠어졌고, 물이 흐르는 곳과 마른 곳이 확연히 구분됩니다. 영주댐의 영향이지요.
첫댓글 자연스런 모래강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여기 동네 앞 개천에는 그래도 아직 여러가지의 토종물고기들이 있더군요. 다슬기도 매우 많아 동네분들이 어두워지면 다슬기 잡아와서 국끓여드시더군요. 지자체에서 행락객들 끌어들이기 위해 단장은 했으나 공구리를 치지않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보를 허물면 오래지 않아 생태계가 복원될 수 있지요.
인간들은 그동안 방관한 책임이 있어서 고통받는 건 어쩔 수 없는 면이 있습니다.
요즘 내성천은 모래가 거칠어졌고, 물이 흐르는 곳과 마른 곳이 확연히 구분됩니다. 영주댐의 영향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