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종록가밀로 형제님의 장례미사가 있었습니다.평생을 하느님의 어린양으로 살다가 어느 적당한 날하느님 나라로 떠나셨습니다. 그곳에서 좋아하시던 소주 한잔 하시면서 평화와 안식을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교우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어떻한 말로도 표현을 담을 수 없는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평생 잊지못할 고마움으로 고이고이 간직하겠으며 꼭 신앙과 믿음으로 성심것 모든 분들께 천천히 보답해 나갈것을약속드립니다.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들마루에 앉아계시던 아저씨의 모습이눈에 선하네요~지금쯤 천국에 계시겠지요.근수씨의 충성 맹세로 받아들이고,모든 대축일에 함께 해 주기를 바랄게요.서로 감사합시다.
첫댓글 교우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어떻한 말로도 표현을 담을 수 없는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평생 잊지못할 고마움으로 고이고이 간직하겠으며 꼭 신앙과 믿음으로 성심것 모든 분들께 천천히 보답해 나갈것을약속드립니다.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들마루에 앉아계시던 아저씨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지금쯤 천국에 계시겠지요.
근수씨의 충성 맹세로 받아들이고,
모든 대축일에 함께 해 주기를 바랄게요.
서로 감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