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번째 바우길 완주자 명예의 전당

[밀가(강원/강릉)]

[바이칼(강원/강릉)]

엄청 많이 축하하우야!!!!

[연초록(강원/강릉)]

많이 감사하우야!!!!!
만능 스포츠맨 선배님 같이 쭈~~~~욱 걸어요

[하곤(강릉)]

또 축하합니다 ㅎㅎㅎ

[연초록(강원/강릉)]

예쁜 하곤 감사 감사합니다.

[밀가(강원/강릉)]

ㅎㅎ공식 예쁜하곤

[밀가(강원/강릉)]

또 축하합니다 ㅎㅎㅎ2

[연초록(강원/강릉)]

야무락지고 매의 눈을 가진 실장님
항상 지원해주고 격려해주는 덕분에 바우님들 모두 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걷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산두꺼비(강릉이래요)]

축하드려요

[연초록(강원/강릉)]

난 단순해 먹는것에 목숨걸고 있음ㅎㅎㅎ
콩나물 육수에 갖은 재료롤 넣어 만든 맛난 점심시간 항상 즐겁고 감사해요.
신메뉴 개발 생각은????

[보라빛향기(강원/홍천)]

바우길 시작하는 새내기인 저로선 부럽기만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연초록(강원/강릉)]

부럽다는 생각을 하는 자체만으로도 완주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고 생각합니다.
차로만 다니던 곳을 구석구석을 걸으며 내고장이 너무 아름답고 멋지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홍천이라는 거리는 있으나 시간 되실때 강릉의 솔향과 바다내음을 느끼시러 오세요.

[테라(강원/강릉)]

패스포트 구입후
스탬프완주를 위해 열정적이던
연초록언니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엄청 축하해요~^^

[연초록(강원/강릉)]

뱃지 다 모았다고 가끔 아니 많이 땡땡이 치던 바우길
지인의 권유로 시작된 패스포트 구입으로 토요일 늦잠의 유혹을 뿌리치며 걸었더니만 도장 꾹~~~~
감성과 감각이 있는 사진들 감사해요.

[북두칠성(강원/강릉)]

경하드립니다

[연초록(강원/강릉)]

경하라 하니 몸들바를 모르겠나이다.
오늘 아침 춥다고는 하나 전혀 춥지않은 맑은 하늘이 기분을 up up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북두칠성(강원/강릉)]

[푸른하늘 옥연(강릉)]

완주를 축하합니다~^^
덕분에 저도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ㅋㅋ

[연초록(강원/강릉)]

새로운것을 시작한다는 것은 귀챦기는 하나 아침잠이 많은 나에겐 때론 부지런함으로 바뀌기도 하더라..
교회에 배낭메고 갔다 같이 걸어주는 옥연의 고마움 덕분이야.
동행이 필요하며 언제든( 주말만) 말하고 열심히 찍어요.

[푸른하늘(강릉ㆍ설)]

감축드립니다 🎉🎉🎊🎊

[연초록(강원/강릉)]

닉은 알고 있으나 얼굴을 한번도 뵌적이 없는듯 합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겨울 준비하는 11월 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푸른하늘(강릉ㆍ설)]

올해엔 몇번 걸음을 못했었고...
가을걷기 축제때 비맞으며 마지막
종점에서 신나게(?) 안내를 유도하는
저를 못보셨는지요?😎😊😎😊

[연초록(강원/강릉)]

1스탬프에서 도장찍고 바로 본부석으로 봉사증(필체인증?) 쓰러 오라는 명을 받고 마지막 종점은 못갔어요.
비가 와서 고생많았을텐데 죄송~~~아쉽게 못봤어요
얼굴 추적해서 다음 길에서 만나면 먼저 인사 드릴게요.

[쌀 사랑 (이영순 /강릉)]

축하드려요~♡

[연초록(강원/강릉)]

바우길 축제때 뒷정리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두기만 해도 좋다는 말을 떠 올리며 오늘도 스마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