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S : Royal Mail Ship
CQD : COME QUICKLY DISTRESS (DANGEROUS)
1906년 이전에 사용되던 조난신호.
인식에 어려움에 있어 인식하기 쉬운 SOS로 바뀜.
타이타닉호 당시에는 CQD 와 SOS를 혼용.
MGY : 타이타닉호의 CALL SIGN
1912. 04.14 23시39분 (타이타닉 선내 시간) 빙산발견 빙산과 측면 충돌
04.15 02시20분 선체가 두동강나며 완전 침몰
(사망자 : 1,514명)
첫댓글 톤 음향에 에코가 붙으니 그 옛날에 사라졌던 신호가 아련하게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