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수석연합회 제4회 회원전 전시석(8/12)
석명: 노을경, 규격: 23x27x17, 산지: 소청도, 소장자: 고양수석회 부회장 김진욱
서녘 하늘 노을 풍경이다.
석명: 금수강산, 규격: 14x11x7, 산지: 영흥도, 소장자: 고양수석회 직전회장 오수환
영흥도 특유의 겹산산수화.
석명: 물허벅, 산지: 9x10x10, 소장자: 동안수석회 장종일
돌이 특이하게 생겼다. 속이 비었다. 물허벅처럼 생긴 특이한 돌이다.
석명: 죽림, 규격: 10x12x7, 산지: 길산도, 소장자: 동안수석회 회장 이태열
대나무 숲이다.
석명: 붉은 노을 겹산 풍경, 규격: 20x15x7, 산지: 남한강, 소장자: 동안수석회 박찬응
붉은 노을 겹산 산수의 풍경이다.
석명: 가을, 규격: 9x12x6, 산지: 녹도, 소장자: 동안수석회 총무 장순재
가을 낙엽 같은 쓸쓸한 풍경이다.
석명: 운무산수, 규격: 23x17x10, 산지: 소청도, 소장자: 고양수석회 총무 양철모
높은 곳에서 바라본 운무 산수의 풍경이다.
석명: 가을 꽃, 규격: 11x20x11, 산지: 연도, 소장자: 동안수석회 이선봉
가을 국화가 만개하였다.
석명: 부부봉, 규격: 15x12x8, 산지: 대청도, 소장자: 동안수석회 총무 정순재
부부 바위 위로 붉은 노을이 붉게 물들어 온다.
석명: 금강산, 규격: 10x14x8, 산지: 소청도, 소장자: 고양수석회 회장 이연희
기암절벽이 높게 솟은 금강산의 일부이다.
첫댓글 전 겹산수나 금강산과 같은 작품들이 너무 좋습니다. 바쁘다보니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
요즈음 바쁘시군요. 바쁜 것이 좋다고는 하더라고요. 일반적으로 수석인은 산수경석이나 산수 문양을 좋아하는 분들이 가장 많은 편이죠. 그 이외에 인물을 주로 모으시는 분, 새를 모으시는 분 등 특정 문양이나 형태석을 집중적으로 모으시는 분도 간혹 볼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모으는 것이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