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른사람의 이야기도 중요합니다만..

[세동이]

그사람이 무엇을보구 이야기했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장학제도 있습니다..

FISEP(Fashion & international Specialist Education Program)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패션디자인학부와 국제통상학부 만에 해당하는건데요

입학성적우수자에게는 장학금등 해택을 주고요 학교에 지원도 제일로

많이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지는 않겠죠? 하지만 학과에 대한지원은

다른과에 비해서는 엄청나게 많다고 이야기드리고 싶구요

학비는 사립학교 미대나 음대,의대 모든학과가 비슷합니다..

특별나게 계대라서 비싼건 아니랍니다.

교환학생 제도두 모든사람을 위한건 아니니까 잘~ 안된느거죠

제가 그사람 만나면 물어보고 싶네요 자신이 지원이나 교환학생제도에

만족하는 능력을 가졌는지? 부족함이 없었는지..

물론 공립대학과 비교하면 많이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다른 사람은 그것을 몰라서 사립을 들어오는건 아니겠죠?

저도 학교에 만족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장학제도나 교환학생제도가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동등하게 주는거지 모든학생이 똑같이 받는다는건

그 잘못된 생각같구요

님두 그것을 생각해보시고 들어 오시기 바랍니다..

학생의 능력과 등급은 학교에 의해서 결정되는게 아니구 학생 자신에

의해서 결정되는것입니다. 깊게 생각해 보시구 결정하세요..

물론 주변의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생각이 더욱 중요하지 않겠어요?

뭐 꼭 계대가 좋다는건 아닙니다.

다른대학이 더욱 훌륭할수 있겠죠..

더욱 좋은데를 가셔야죠.

하지만 남들의 이야기때문에

줏대없이 흔들리지는 마세요..